(조세금융신문)외환은행 노동조합이 300여명의 조합원이 참여한 가운데 20일 저녁 세종로 금융위 앞에서 ‘외환카드 분사승인 중단 촉구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신제윤 금융위원장은 2.17. 합의서와 대국민 약속을 지켜야 한다”며 “하나지주의 통합작업을 중단시키고, 외환은행 독립경영을 보장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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