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망의 집짓기’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아동가정에 새 보금자리를 지어주는 해비타트 활동으로, LIG손보가 후원하고 어린이재단에서 진행하고 있다.
이번 희망의 집은 보령시 청라면 황룡리에 살고 있는 손영호(가명, 15세, 남)군 가족을 위해 두 달여의 공사기간을 거쳐 완공됐다. 조모와 삼촌과 함께 살고 있는 손 군은 지적장애 3급 판정을 받아 특수학급에서 교육을 받고 있으며, 부모가 생활고로 가출한 후 경제적으로 힘겨운 상황 속에 지내왔다.
이날 행사는 LIG손해보험 충남지역단과 손 군 가족 간의 자매결연 체결에 이어 입주가정의 행복과 발전을 기원하는 기념식수를 진행하는 것으로 마무리 됐다.
이호영 경영관리총괄 전무는 “희망의 집짓기는 단순히 건물을 새로 짓는 일이 아닌 우리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새로 세우는 뜻 깊은 사업”이라며 “희망의 집 29호가 손 군과 가족들에게 소중한 보금자리가 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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