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기변환_삼계탕01.JPG](http://tfnews.co.kr/data/photos/2015/07/386d0ba8f4e9ff54d17a238012998d16.jpg)
이날 행사는 각 지역별 복지관 및 보육원 등에서 삼성카드 임직원 및 가족 1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외된 이웃 1천여 명에게 삼계탕을 직접 만들어 전달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같은 날 서울 용산구 효창동에 위치한 금양초등학교 외벽에 삼성카드 임직원 및 자사의 고객들이 벽화를 제작하는 ‘아트&조이 빌리지’ 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쉬운 소외 이웃의 고민을 함께 나누는 동시에 건강한 여름 나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사회공헌 활동을 앞으로도 꾸준히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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