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기변환_신한카드 4Tune_Master_전면.jpg](http://tfnews.co.kr/data/photos/2015/07/d18ba2dc76a177276795b55cccffe5cc.jpg)
이 상품은 신한카드 Code9의 20~30대 고객군 중 ‘Rookie(루키)’, ‘It Girl(잇걸)’, ‘Friend Daddy(프렌드대디)’, ‘Alpha Mom(알파맘)’에 초점을 맞춰 개발됐다.
구체적으로 루키는 편의점과 이동통신을, 잇걸은 대중교통/택시와 베이커리를, 프렌드대디는 할인점과 병원, 알파맘은 온라인/ 소셜커머스와 홈쇼핑 업종을 묶었다.
고객은 카드 발급시 4가지 패키지 중 하나를 선택하여 전월 30만원 이상 사용시 사용액의 1%까지 적립 받을 수 있다.
이 외에 모든 가맹점에서 전월 실적이 없어도 사용액의 0.2%가 적립되고 S-oil, 현대오일뱅크 주유시 리터당 60원이 적립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소비 패턴이 바뀌었다고 판단되면 카드를 추가로 발급받지 않아도 연 3회까지 서비스 패키지 변경을 할 수 있다 가능하다”며 “4Tune카드는 고객이 자주 이용하는 가맹점에서 추가로 특별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고객지향형 상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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