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마포 우리동네청년회, 청년나비가 주최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전세계 1억인 서명운동'이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홍대걷고싶은거리 야외무대에서 열린 가운데 시민들이 서명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선 나비뱃지 및 나비물품 판매로 인한 수익금(나비기금으로 이전) 모금과 함께 서예린 작가의 위안부 문제를 다룬 '섬' 전시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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