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BC카드(대표이사 사장 서준희)는 문화공연 1+1 티켓 증정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빨간날엔 BC’ 행사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먼저 BC카드로 태양의 서커스 <퀴담> 25일 공연 티켓(TR/SR/R/S석)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동일 등급 티켓 한 매를 추가로 제공한다.
아울러 오는 10일까지 BC카드 홈페이지에 게시된 <퀴담> 공연 사진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장면을 선택해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초대권(인당 2매)을 제공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오는 11일부터는 BC카드 라운지 사이트(loung.bccard.com), 인터파크 등에서 <퀴담> 공연 A석 티켓을 BC 체크카드로 결제 시 1만원에 구입할 수도 있다.
이 외에 10월 둘째 주 일요일에는 전국 CGV 현장에서 선착순 1만1천명에게 당일 상영 영화 티켓 2매 구매 시 1매를 추가로 제공하고, 셋째 주 일요일에는 고객 3천400쌍을 초청해 영화 <더 폰> 전국 동시 시사회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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