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BC카드(대표이사 사장 서준희)가 내달 9일까지 BC VIP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특급호텔뷔페 미각여행(1+1)’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롯데호텔월드,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더팔래스호텔 서울,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등 7곳에서 진행된다.
1+1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방문 하루 전까지 호텔뷔페에 예약해야 하며, 뷔페 이용 후 초대권을 제시한 뒤 BC VIP카드로 결제하면 동반 1인에 대해 무료 식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미각여행 초대권은 BC VIP 홈페이지(vip.bccard.com)에서 출력 가능하다.
BC카드 마케팅본부 김희상 전무는 "최근 대중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는 미식과 관련한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고객이 선호하는 생활, 다이닝, 문화와 관련된 다양한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시행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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