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신세계면세점이 배우 한효주를 주인공으로 한 새로운 영상 광고를 3일 선보였다.
‘익숙함 속의 낯설음’ 을 모티브로 제작된 이번 광고는 영화 ‘뷰티인사이드’의 백종열 감독이 연출을 맡고 한효주가 출연해 상상 속 여행지를 표현했다.
신세계면세점의 새로운 광고는 3일 오후 현재까지 국내 및 중국 등에서 총 360만 이상 조회수를 달성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신세계면세점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는 오늘 12일까지 신규광고 론칭 기념 퀴즈 이벤트가 진행중으로 추첨을 통해 향수, 립스틱, 커피 기프티콘 등의 선물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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