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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해양수산직렬 최초 여성 승진자 탄생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관세청 해양수산직렬 최초로 여성 공무원 6급 승진자가 탄생했다.

 

광주본부세관(세관장 김광호)은 9일 단행된 6급 이하 승진인사에서 목포세관 소영선 관세행정관을 해양수산주사로 승진임용했다.

 

관세청 해양수산직렬 280여명중 여성 해양수산주사는 소영선 해양수산주사가 처음이다.

 

관세청 내 ‘금녀의 영역’으로 여겨질만큼 여성 승진자가 없던터라, 이번 인사는 관세청 해양수산직렬 여성 공무원들에게 희망을 남겼다는 후문이다.


소영선 해양수산주사는 1999년도에 관세청에 입사해 해상 위성 감시지도 제작, 감시장비 관리 개편 등 업무를 맡아왔다. 깔끔하고 강단있는 일처리는 물론 섬세함과 인품까지 두루 갖춰 조직 내에서 선후배들에게 존경 받는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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