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불기 2564년 부처님 오신 날이다.
불교계는 코로나19 여파로 부처님 오신 날 법요식을 다음 달 30일로 미루고 오늘부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도를 시작한다고 전했다.
오늘 저녁 7시에는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밝은 세상을 염원하는 '희망의 등' 점등식이 열린다.
이 희망의 등을 밝히는 행사는 불교의 고유한 전통 중 하나로 마음에 지혜를 밝히고 부처님의 자비광명으로부터 세상을 밝게 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오늘은 불기 2564년 부처님 오신 날이다.
불교계는 코로나19 여파로 부처님 오신 날 법요식을 다음 달 30일로 미루고 오늘부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도를 시작한다고 전했다.
오늘 저녁 7시에는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밝은 세상을 염원하는 '희망의 등' 점등식이 열린다.
이 희망의 등을 밝히는 행사는 불교의 고유한 전통 중 하나로 마음에 지혜를 밝히고 부처님의 자비광명으로부터 세상을 밝게 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