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칼럼]자동차로 돌아보는 유럽 - 프랑스 스트라스부르(Strasburg)
(조세금융신문=송민재) “여행에서 지식을 얻어 돌아오고 싶다면 떠날 때 지식을 몸에 지니고 가야 한다.” -사무엘 존슨 독일, 프랑스, 스위스, 오스트리아, 다시 독일로 돌아오는 자동차 유럽 여행을 위해산티아고 순례를 마치고 독일 프랑크프르트 공항으로 돌아왔다. 산티아고 순례가 홀로 걸으면서 돌아보는 여행이었다고 한다면 이번 여행은 자동차를 이용한 유럽 여행이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공항 비행기가 착륙했다는 표시가 보인 뒤 꽤나 시간이 흘러 걱정하던 중에 게이트를 통해 나오면서 짐 하나가 보이지 않는다고 한다. 어떻해야할지 막막해하다항공사에 가서 확인하니 자기들 실수로 짐이 다른 화물 게이트에 내려졌었다고 한다. 잃어 버렸으면 내내 불편했을 짐을 찾고 나니 시작부터 여행이 꼬여 버리는게 아닐까 불안했던 마음에서 다시 평정심이 생긴다. 12시간이나 걸린 비행기 시간과 도착한 시간이 이미 늦은 시간이라 바로 출발하지 못하고 공항에 연결되어 있는 쉐라톤 호텔에 체크인 하고 휴식을 먼저 가졌다. 이제 유럽여행 시작 밝아오는 햇살에 눈을 뜨고 출발을 위해 짐을 꾸리고 체크아웃을 하려고 하니 자동차는 공항에서 찾는게 아니고 프랑크푸르트역에서 찾는 것으로 잘 못 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