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한독의 2019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5.9% 늘어난 4730억원이고, 영업이익 또한 전년대비 24.4% 늘어난 275억원을 기록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피 상위 34%, 상위 36%에 해당된다.
최근 3년간의 실적을 살펴보면 안정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3년간 매출로 볼 때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다만 최근에 그 증가폭이 다소 감소하고 있다.
[그래프]한독 연간 실적 추이
사업의 성장세에 따라 법인세 납부액도 늘어나고 있다. 한독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145억원으로 2018년 23억원보다 122억원(530.4%) 증가했다. 이는 실적 증가에 따른 당기순이익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29.9%를 기록했다.
한독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18년에는 감소했으나, 작년에는 145억원으로 크게 증가했다.
[표]한독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지난 2월 15일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한독에 대해 "Pan-TRK 저해 항암신약(HL5101, 국내 임상 1 상 진행 중), 지속형 성장호르몬(HL2356, 미국 FDA 3상 준비, 중국 3상 승인)은 각각 CMG 제약, 제넥신과 공동개발하고 있다. 자회사인 레졸루트의 선천성 고인슐린혈증 치료제(RZ358, 미국, 유럽 임상 2상), 경구용 황반부종 치료제(RZ402, 미국 임상 1상 개시)와 한독칼로스메디칼의 저항성 고혈압 치료 의료기기도 주목할만함."라고 분석하며 목표가 45,000원, 투자의견 'BUY(유지)'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