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게임빌은 2019년 매출액 1199억원과 영업이익 -17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6.5%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전년에 이어 적자가 지속됐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상위 48%, 상위 48%에 해당된다.
[그래프]게임빌 연간 실적 추이
게임빌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5억원으로 2018년 154억원보다 -149억원(-96.8%) 감소했고,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4.1%를 기록했다. 이는 회계 수치상으로만 봤을 때 순이익의 4.1%를 세금으로 납부한 셈이다.
게임빌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18년에는 증가했으나, 작년에는 5억원으로 감소했다.
[표]게임빌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지난 3월 8일 양형모 DS 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게임빌에 대해 "3월 9일 아르카나 택틱스(기존 일매출 5천만원 달성했던) 출시 주목. 3월 9일 아르카나 택틱스를 시작으로 3월 23일 프로젝트 카스 고를 자체 출시함. 중소형 게임사의 특성 상 1개의 대박 게임보다는 중박 수준의 게임 여러 개를 출시하는 것이 유리함. 올해 6개의 게임이 글로벌 론칭 대기 중으로 주가 리레이팅을 예상함. 자회사인 컴투수가 4월 신작을 출시함. 다수의 모멘텀을 보유했음. 업사이드 포텐셜은 큰데, 다운사이드 리스크는 제한적. "라고 분석하며 목표가 54,000원, 투자의견 'BUY(유지)'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