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김영순 국세청 납세자보호관, 김대지 국세청장 [사진=국세청]](http://www.tfmedia.co.kr/data/photos/20210625/art_16242579092239_59ed71.jpg)
![김대지 국세청장(가운데)과 양동구 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오른쪽) [사진=국세청]](http://www.tfmedia.co.kr/data/photos/20210625/art_1624257908628_07cc46.jpg)
![김대지 국세청장 [사진=국세청]](http://www.tfmedia.co.kr/data/photos/20210625/art_16242579080544_0d2e53.jpg)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21일 국세청 본부 세종청사에서 본부 납세자보호위원회가 주최하는 ‘납세자 권익 컨퍼런스’가 열렸다.
이날 국세청 본부와 전국 납세자보호위원장 8명, 본부‧지방국세청‧세무서의 민간위원 57명은 세무조사권 남용을 막기 위한 민간위원회의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21일 국세청 본부 세종청사에서 본부 납세자보호위원회가 주최하는 ‘납세자 권익 컨퍼런스’가 열렸다.
이날 국세청 본부와 전국 납세자보호위원장 8명, 본부‧지방국세청‧세무서의 민간위원 57명은 세무조사권 남용을 막기 위한 민간위원회의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