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푸드나무의 2020년 매출액은 1172억으로 전년대비 80.8% 상승했고, 영업이익 또한 66억으로 전년대비 21.4% 상승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상위 5%, 상위 40%에 해당된다.
최근 3년간의 실적을 살펴보면 안정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3년간 매출로 볼 때 매년 증가하고 있고 그 증가폭도 확대되고 있다.
[그래프]푸드나무 연간 실적 추이
푸드나무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3억원으로 2019년 14억원보다 -11억원(-78.6%) 감소했고,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4.5%를 기록했다. 이는 회계 수치상으로만 봤을 때 순이익의 4.5%를 세금으로 납부한 셈이다.
푸드나무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19년에는 증가했으나, 작년에는 3억원으로 크게 감소했다.
[표]푸드나무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지난 8월 10일 홍세종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푸드나무에 대해 "비상장으로 남았다면 기업가치는 6천억원을 상회했음. 1) 기말 기준 200만명 내외의 플랫폼 가입자 수, 2) 연간 2천억원에 육박하는 매출액 규모, 3)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근거로 매수 관점을 유지함. 기업공개를 통한 비자발적 초저평가 구간 진입은 이제야 해소되기 시작했음. 경영진 입장에서는 지난 상장이 오히려 아쉬울 수 있음. 투자자는 다름. 상장되어 있다는 점을 적극 활용해 장기 투자를 권유함. "라고 분석하며 목표가 45,000원, 투자의견 'BUY(유지)'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