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키다리스튜디오는 2020년 매출액 404억원과 영업이익 54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60.5%, 영업이익은 432.7% 각각 상승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피 상위 2%, 상위 2%에 해당된다.
최근 3년간의 실적을 살펴보면 안정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3년간 매출로 볼 때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그 증가폭도 확대되고 있다.
[그래프]키다리스튜디오 연간 실적 추이
사업의 성장세에 따라 법인세 납부액도 늘어나고 있다. 키다리스튜디오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1억원으로 2019년 0원보다 1억원(100%) 증가했다. 이는 실적 증가에 따른 당기순이익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4.5%를 기록했다.
키다리스튜디오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19년에는 감소했으나, 작년에는 1억원으로 증가했다.
[표]키다리스튜디오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지난 8월 17일 박정엽 미래에셋증권 애널리스트는 키다리스튜디오에 대해 "-적절한 M&A로 플랫폼과 CP 밸류체인을 점유, 타겟 OPM 20%에 점차 다가갈 전망-글로벌 확장이 용이한 웹툰 위주(반기 웹툰 비중 96%, 전년 84%)로 mix 개선-동사 플랫폼(본사/레진/델리툰)은 고성장하는 한/미/일 웹툰 시장에 노출되어 있으며 프랑스에 이어 독일에 진출하며 지역 확장을 가속-성인 → 일반 장르 확장하며 자체 제작 기능 강화 및 파트너 플랫폼 활용도 제고-동남아 지역, 스페인어권 등 신규 시장 출시 통한 외형 확장 기대감 여전히 유효"라고 분석하며 목표가 20,000원, 투자의견 'BUY(유지)'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