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임광현 국세청 차장이 13일 대전 유성구 송정동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 ‘사랑의 집 양로원’에 선풍기, 마스크, 물티슈 및 과일 등과 성금을 비대면으로 전달했다.
사랑의 집 양로원은 1994년 설립한 양로시설로 현재 52명의 무의탁 어르신이 생활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임광현 국세청 차장이 13일 대전 유성구 송정동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 ‘사랑의 집 양로원’에 선풍기, 마스크, 물티슈 및 과일 등과 성금을 비대면으로 전달했다.
사랑의 집 양로원은 1994년 설립한 양로시설로 현재 52명의 무의탁 어르신이 생활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