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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 제2금융

비씨카드, ‘이종 데이터간 결합 활성화’ 공로 인정…과기부 장관상 수상

데이터 결합 신사업 추진 활성화 제안서 고득점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비씨카드가 제21회 대한민국 디지털경영혁신대상 경영혁신 분야에서 과기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앞서 비씨카드는 지난 10월 금융권 첫 가명정보 결합전문기관으로 지정받으며, 이종 산업 분야(비금융‧비금융) 간 데이터결합을 신청받을 수 있게 됐다.

 

이를 기반으로 하는 ‘데이터 결합 신사업 추진 활성화 제안’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신종철 BC카드 데이터결합사업TF장(전무)은 “현재 카드업계는 새로운 성장 돌파구를 찾아야 하는 상황으로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이종 데이터 간 결합과 개방 활성화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진행된 시상식은 최원석 비씨카드 사장을 비롯해 신종철 데이터결합사업TF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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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석] 이창식 한국세무사고시회장 "다시 한번 신발 끈 묶고 뛰어야!"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세무사법 개정안이 지난 11월 1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기까지 원경희 한국세무사회장과 정구정 전 회장의 역할이 매우 컸지만, 숨은 공신을 손꼽으라면 한국세무사고시회를 들 수 있다. 이번 21대 국회에서 양경숙 의원의 세무사법 개정안 발의를 끌어냈고, 국회 앞 1인 시위를 비롯해 세무사법이 통과되기까지 온 몸을 던져 헌신적인 노력을 해왔기 때문이다. 전임 곽장미 회장과 현 이창식 회장으로 이어지는 집행부의 세무사법 개정을 위한 대내외적인 노력은 본회인 한국세무사회와 지방세무사회 등 법정 단체는 물론 한국여성세무사회와 세무대학세무사회 등 임의단체의 지원으로 이어졌다. 그리고 세무사법 개정안은 장장 3년 6개월 만에 국회라는 큰 산을 넘었다. 하지만 이창식 한국세무사고시회장은 아직 해야 할 일이 많이 남았다고 말한다. 세무사법 개정안 내용 중 변호사의 세무대리 업무 제한과 함께 ‘세무대리 알선 금지’ 등 불법 세무대리에 대한 감시 활동 등을 통해 업역이 침해당하는 것을 지켜나가겠다는 것이다.이제 임기를 일 년 정도 남겨놓은 이창식 회장을 만나 세무사법 개정안 통과를 위해 벌여왔던 한국세무사고시회의 활동에 대해 들어보고, 앞으로의 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