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세아제강의 2020년 매출액은 1조 1505억으로 전년대비 -6.3% 하락했고, 영업이익은 536억으로 전년대비 16.7% 상승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피 하위 40%, 상위 40%에 해당된다.
[그래프]세아제강 연간 실적 추이
세아제강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146억원으로 2019년 185억원보다 -39억원(-21.1%) 감소했고,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30.6%를 기록했다. 이는 회계 수치상으로만 봤을 때 순이익의 30% 이상을 세금으로 납부한 셈이다.
세아제강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19년에는 증가했으나, 작년에는 146억원으로 감소했다.
[표]세아제강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오늘 박성봉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세아제강에 대해 "EU에 이어 일본산 철강제품에 대해서도 일정 물량까지는 수입 관세를 철폐하기로 합의된 상황으로 한국산 철강에 대한 수입 규제 완화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음. 올해도 강관 수출 마진 상승에 따른 영업실적 개선이 기대되는 가운데 하반기로 갈수록 해상 풍력 및 LNG 터미널용 수주도 기대됨. "라고 분석하며 목표가 170,000원, 투자의견 'BUY'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