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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소프트, 인사관리 앱 ‘급여나라’ 개발…사업자‧근로자용 동시 출시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이지스소프트가 최근 모바일 인사관리 어플리케이션 ‘급여나라’ 사업자용과 근로자용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급여나라는 사업자 대표가 모바일로 근로시간과 급여, 연차 등을 입력하고 근로자에게 급여명세서와 근로계약서를 보내는 앱이다. 월급제 근로자 뿐만 아니라 프리랜서, 일용직, 계약직을 별도로 구분해 계약서를 작성할 수 있다.

 

사업장의 대표가 노동법을 숙지하고 근로계약서, 최저임금, 주휴수당, 연장수당, 연차, 징계, 해고, 4대보험까지 관리하기에는 현실적으로 한계가 있다. 또 노무법인에 직접 맡기자니 가격이 부담될 뿐 아니라 컴퓨터, 프린터, 팩스 등의 사무환경도 구비 되어있지 않은 곳도 있는 것이 현실이다.

 

급여나라 앱의 특징은 매달 급여 송금 전에 추가근로 및 지각이나 조퇴 등의 차감근로시간, 주휴수당 등을 체크하면 자동으로 통상임금으로 계산하며, 원천세와 4대보험료를 포함한 급여명세서를 만들어주는 기능을 갖췄다. 또 사업장의 대표가 모바일을 통해 직접 입력 및 발송하되 노무법인의 검토를 받을 수 있어 그만큼 노무관리의 법적 안정성을 보장한다.

 

이지스소프트는 ‘노무법인이 모바일속으로’라는 목표를 갖고 인사노무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이에 따라 노무법인 대유 DCG의 투자와 자문이 있고, 노무법인만이 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 지원이 가능하다. 향후 30인이상의 중견기업에 커스터마이징 한 인사노무 프로그램도 개발 공급 중이다.

 

한편 이지스소프트는 2021년에 5인이상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 프리미엄 인사관리 프로그램 ‘노무나라’ 앱을 출시한 이후 지속적인 개발을 통해 이번 ‘급여나라’ 앱을 출시했다.

 

'급여나라' 앱의 기본기능은 무료로 사용이 가능하며, 노무법인과의 1:1 온라인문의, 전자 근로계약서, 급여명세서 근로자발송 3가지 서비스가 추가된 스탠다드 요금제가 있다. 또 4대보험관리나 채용지원금 관리는 추가 유료신청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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