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31 (화)

  • 맑음동두천 -0.2℃
  • 맑음강릉 4.1℃
  • 맑음서울 1.2℃
  • 맑음대전 1.9℃
  • 맑음대구 4.5℃
  • 맑음울산 4.0℃
  • 맑음광주 3.6℃
  • 맑음부산 5.9℃
  • 맑음고창 1.3℃
  • 구름조금제주 6.7℃
  • 맑음강화 -2.1℃
  • 맑음보은 1.1℃
  • 맑음금산 1.8℃
  • 맑음강진군 4.0℃
  • 맑음경주시 4.6℃
  • 맑음거제 3.9℃
기상청 제공

인사 · 동정

[인사] 부산지방국세청 복수직 서기관 및 사무관 전보

◇ 일시 : 2023년 1월 6일자

 

【부산지방국세청】

□ 복수직서기관 전보

▲부산지방국세청 전산관리팀장 정규진(부산청 조사2-2)

▲〃 체납추적과 신관호(부산청 운영)

▲〃 조사2국 조사3과 고동환(교육원 교육운영)

▲통 영 세무서 거제지서장 박민기(부산청 전산관리)

 

□ 행정사무관 전보

▲부산지방국세청 운영지원과 백주현(금 정 재산법인)

▲〃 운영지원과 이승준(북부산 체납징세)

▲〃 납세자보호담당관실 김종웅(부산청 운영지원)

▲〃 납세자보호담당관실 심정미(부산청 소득재산)

▲〃 소득재산세과 김효숙(동 래 부가)

▲〃 소득재산세과 박종헌(금 정 조사)

▲〃 소득재산세과 최희경(제 주 소득)

▲〃 법인세과 김용정(해운대 재산법인)

▲〃 법인세과 윤선태(울 산 납세자보호)

▲〃 전산관리팀 류용운(창 원)

▲〃 전산관리팀 이현혜(시 흥)

▲부산지방국세청 징세과 주종기(부산청 체납추적)

▲〃 송무과 박혜경(부산청 조사1-2)

▲〃 체납추적과 송성욱(창 원)

▲〃 조사1국 조사관리과 윤현아(중부산 체납징세)

▲〃 조사1국 조사관리과 장영호(동울산 조사)

▲〃 조사1국 조사관리과 하치석(서부산 재산법인)

▲〃 조사1국 조사1과 강경구(양 산 재산세)

▲〃 조사1국 조사1과 김영창(제 주 조사)

▲〃 조사1국 조사1과 이동규(부산청 조사1-3)

▲〃 조사1국 조사2과 김현도(창 원 법인)

▲〃 조사1국 조사2과 정성훈(마 산 조사)

▲〃 조사1국 조사2과 조용택(부산청 조사1-1)

▲〃 조사1국 조사2과 차상진(울 산)

▲〃 조사1국 조사3과 남관길(서부산 체납징세)

▲〃 조사1국 조사3과 유성욱(동울산)

▲〃 조사2국 조사관리과 김분숙(부산강서)

▲〃 조사2국 조사1과 임지은(김 해 납세자보호)

▲〃 조사2국 조사2과 박병관(제 주 서귀포)

▲〃 조사2국 조사2과 최용훈(양 산 조사)

▲〃 조사2국 조사3과 김동업(김 해 재산세)

▲중부산 세무서 체납징세과장 유탁균(포 천)

▲〃 부가소득세과장 김가원(국세청)

▲〃 재산법인세과장 이재춘(부산청 송무)

▲서부산 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황승화(국세청)

▲〃 재산법인세과장 조민래(부산청 조사2-2)

▲부산진 세무서 소득세과장 차규상(수 영 납세자보호)

▲수 영 세무서 소득세과장 문서영(국세청)

▲〃 조사과장 백영상(부산청 조사1-1)

▲〃 납세자보호담당관 조선제(부산청 조사1-1)

▲해운대 세무서 체납징세과장 조병옥(평 택)

▲〃 부가가치세과장 박희술(북부산 재산법인)

▲〃 소득세과장 정진주(동 래 납세자보호)

▲〃 재산법인세과장 김봉수(부산청 조사2-3)

▲〃 조사과장 장재선(부산진 소득)

▲북부산 세무서 체납징세과장 임인수(부산청 조사2-1)

▲〃 재산법인세과장 백선기(부산청 조사1-관리)

▲부산강서 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조미숙(김 해 소득)

▲〃 재산법인세과장 박경민(부산청 송무)

▲〃 납세자보호담당관 염세영(국세청)

▲동 래 세무서 체납징세과장 신승환(금 정 소득세)

▲동 래 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권성호(부산강서 재산법인)

▲〃 소득세과장 권오식(국세청)

▲〃 납세자보호담당관 양철근(중부산 재산법인)

▲금 정 세무서 소득세과장 김현철(진 주 사천)

▲〃 재산법인세과장 서재균(부산청 조사2-3)

▲〃 조사과장 양기화(부산청 법인)

▲울 산 세무서 체납징세과장 김경철(국세청)

▲〃 소득세과장 정문수(동울산 울주)

▲〃 재산법인세과장 한정홍(부산청 납세자보호)

▲〃 납세자보호담당관 박상준(국세청)

▲동울산 세무서 체납징세과장 한민희(국세청)

▲〃 부가가치세과장 지우영(국세청)

▲〃 조사과장 송인범(울 산 재산법인)

▲〃 울주지서장 최정식(양 산 법인)

▲마 산 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권예준(국세청)

▲〃 조사과장 손성주(창 원 부가)

▲창 원 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이진환(부산청 조사1-관리)

▲김 해 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송석하(국세청)

▲〃 재산세과장 한성삼(부산청 소득재산)

▲〃 납세자보호담당관 신준기(진 주 조사)

▲양 산 세무서 재산세과장 김병수(부산청 전산관리)

▲〃 법인세과장 김도암(부산청 조사1-2)

▲〃 조사과장 김창일(부산청 조사1-관리)

▲거 창 세무서 세원관리과장 강승구(진 주 하동지서)

▲〃 납세자보호담당관 이원섭(수 원)

▲통 영 세무서 체납징세과장 이낙영(안 산)

▲진 주 세무서 체납징세과장 김환중(통 영)

▲〃 조사과장 이우석(부산청 법인)

▲〃 납세자보호담당관 조형나(북부산)

▲〃 하동지서장 박유경(통 영)

▲〃 사천지서장 강헌구(울 산 소득)

▲제 주 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김성오(제 주 법인)

▲〃 법인세과장 고택수(동고양)

 

□ 전산사무관 전보

▲부산강서 세무서 체납징세과장 임동욱(국세청 정보보호)

 

□ 직무대리 발령

▲부산지방국세청 소득재산세과 권승민(성 남)

▲〃 송무과 김성호(용 인)

▲부산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2과 기노선(평 택)

▲〃 조사1국 조사3과 김동진(서인천)

▲〃 조사1국 조사3과 이영재(동 래)

▲〃 조사2국 조사관리과 천선경(성 남)

▲〃 조사2국 조사1과 오광철(부 천)

▲〃 조사2국 조사1과 이재식(성 남)

▲〃 조사2국 조사2과 김재광(남양주)

▲서부산 세무서 체납징세과장 신동익(동수원)

▲수 영 세무서 체납징세과장 이의태(파 주)

▲금 정 세무서 체납징세과장 권익근(동화성)

▲마 산 세무서 체납징세과장 김상민(수 원)

▲창 원 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김경돈(원 주)

▲김 해 세무서 소득세과장 김명수(부 평)

▲양 산 세무서 체납징세과장 권순일(구 리)

▲제 주 세무서 소득세과장 조영빈(동화성)

▲〃 조사과장 양석범(목 포)

▲〃 서귀포지서장 오항우(기 흥)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전문가 코너

더보기



[송두한 칼럼] 한국경제, 문제는 무너지는 환율방어선
(조세금융신문=송두한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미국 대선 이후 국내 금융시장은 증시 및 환율변동성이 급격히 확대되면서 외환발 금융리스크가 발현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2022년 이후 점차 저점을 높여가며 금융 혈압을 높이고 있다. 올해 11월 들어서는 결국 1,400원 환율방어선이 뚫리는 비상사태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이와 맞물려 국내증시도 “코스피 2,500선‧코스닥 700선”이 무너지는 등 조직적 자본 유출 충격이 발현할 조짐을 보인다. 분명한 것은 한국경제는 대외 충격에 취약해 환율방어선이 뚫리게 되면, 금융과 실물이 동반 부실화되는 비상 상황에 직면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문제는 환율 방어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올해 들어 수출이 증가세를 전환해 달러가 부족하지 않음에도, 원-달러 환율은 오히려 상승 압력을 높이고 있다. 외환당국이 대규모로 달러를 풀어 환율 방어에 나서지만, 원환율의 가치 하락이 더 가파르게 진행되고 있다. 더 심각한 문제는 환율 위험에 대한 정책당국의 상황인식이 안일하기 짝이 없다는 것이다. 최상목 경제부총리는 “1,400원이 뉴노멀”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가 거센 비판을 받은
[인터뷰] 이석정 前 세무사고시회장 “고시회, 세전포럼, 전국순회교육으로 한 단계 도약”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이석정 제26대 한국세무사고시회장이 2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장보원 신임 회장에게 바통을 넘겼다. 2022년 임기를 시작하면서 ‘회원 중심, 행동하는 고시회’를 모토를 내걸었던 이석정 號(호)는 세무사로서 첫발을 내딛는 청년 회원의 고충을 덜어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세무사전문분야포럼을 창설하고 개인의 전문성을 높이지 않으면 세무업계에서 생존할 수 없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던졌다. 또, 지방세무사고시회와의 연대를 강화하면서 전국순회교육을 차질 없이 진행했다. 이전부터 진행됐던 청년세무사학교도 꾸준히 이어가면서 창업 멘토링스쿨의 의미를 더욱 깊게 새기게 됐다. 이석정 전 한국세무사고시회장을 만나 2년 간의 임기를 되돌아봤다. Q. 지난 2년 간의 한국세무사고시회장의 임기를 돌아보면서 감회가 남다를 듯합니다. 소감 말씀해 주시죠. A. 2년이 너무 짧게 지나간 것 같습니다. ‘회원 중심! 행동하는 고시회’를 모토로 26대 고시회가 22년 11월에 닻을 올렸는데 어느덧 마무리했습니다. 전 임원이 합심하여 계획 및 실행하였고 많은 회원께서 물심양면으로 협조해 주셔서 2년간 행복하게 지낸 것 같습니다. 물론 아쉬움도 많이 남습니다만, 27대가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