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0 (토)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인사 · 동정

[인사] DGB금융 상반기 인사

◇일시 : 2023년 1월 26일자

 

<DGB금융지주>

◇ 1급 승격

▲ 미래전략부 부장대우 마필재

 

◇ 2급 승격

▲ HR기업문화부 부장 이창영

 

◇ 3급 승격

▲ 경영지원실 부실장 장은진 ▲ 경영지원실 부실장 채수경 ▲ 경영지원실겸이사회사무국 부실장겸부국장 최종훈 ▲ 미래전략부 부부장 홍석수

 

<DGB대구은행>

◇ 1급 승격

▲ 여신기획부 부장 권영섭 ▲ 서울영업부 부장 김용덕 ▲ 반야월지점 센터장 김형구 ▲ 대구1본부 부장 신동준 ▲ 죽전지점 센터장 안형준 ▲ 내당동지점 지점장 오채영 ▲ 검사부 부장 윤재웅 ▲ 황금네거리지점 지점장 이형수 ▲ 울산영업부 부장 정기대 ▲ 동구청지점 지점장 조인국

 

◇ 2급 승격

▲ 비서실 실장 김삼희 ▲ 성서3단지영업부 부장 김숙희 ▲ 상해지점 지점장 김익기 ▲ 신천4동지점 지점장 김정동 ▲ 인천금융센터 센터장 김종덕 ▲ 대덕지점 지점장 김태환 ▲ 글로벌사업부 조사역겸부장대우 김판승 ▲ 외환사업부 부장 남경헌 ▲ 여신심사부 부장 류희장 ▲ 양산지점 지점장 박명환 ▲ 서울영업부 기업지점장 박세훈 ▲ 성서3단지영업부 기업지점장 박재훈 ▲ 여신심사부 수석심사역겸부장대우 박창수 ▲ 창원영업부 부장 은종욱 ▲ DGB혁신금융컨설팅센터 센터장 이우혁 ▲ 포항영업부 기업지점장 전찬호 ▲ 총무부 부장 조경현 ▲ 리테일마케팅부 부장 태원택 ▲ 경북본부 부장 현영수 ▲ 대신동지점 센터장 홍종규

 

◇ 3급 승격

▲ 광장지점 부지점장겸PrivateBanker 권미정 ▲ 대신동지점 부지점장 권세훈 ▲ 이현공단영업부 부지점장겸PrivateBanker 김건화 ▲ 글로벌사업부 부부장 김봉구 ▲ 인사부 조사역 김성익 ▲ 본점영업부 부지점장겸PrivateBanker 김수경 ▲ 북비산지점 부지점장 김은주 ▲ 인사부 부부장 김재현 ▲ 복현지점 부지점장 김정애 ▲ 마케팅기획부 부부장 김철영 ▲ 카드사업부 부부장 김희철 ▲ 파동지점 부지점장 류성업 ▲ 칠곡지점 부지점장겸PrivateBanker 박경화 ▲ 여신기획부 부부장 박동복 ▲ 영주지점 부지점장 박선희 ▲ 달성공단영업부 부지점장 방진욱 ▲ 죽전지점 금융지점장(PrivateBanker) 서창호 ▲ WM사업부 부부장 성민정 ▲ 여신심사부 심사역 신하진 ▲ 북구청지점 부지점장 신해정 ▲ 검사부 선임검사역 우제복 ▲ ICT기획부 부부장 이동규 ▲ 여신감리부 기업분석역 이영재 ▲ 서울영업부 부지점장 이정화 ▲ 비서실 부실장 이희언 ▲ 성서3단지영업부 부지점장 최동영 ▲ 울산영업부 부지점장 최우택 ▲ 투자금융부 부부장 하준우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전문가 코너

더보기



[인터뷰] 임채수 서울지방세무사회장 권역별 회원 교육에 초점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임채수 서울지방세무사회장은 지난해 6월 총회 선임으로 회장직을 맡은 후 이제 취임 1주년을 눈앞에 두고 있다. 임 회장은 회원에게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지방회의 가장 큰 역할이라면서 서울 전역을 권역별로 구분해 인근 지역세무사회를 묶어 교육을 진행하고 있어 회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올해 6월에 치러질 서울지방세무사회장 선거 이전에 관련 규정 개정으로 임기를 조정해 본회인 한국세무사회는 물론 다른 모든 지방세무사회와 임기를 맞춰야 한다는 견해도 밝혔다. 물론 임원의 임기 조정을 위해서는 규정 개정이 우선되어야 하지만, 임기 조정이라는 입장을 구체적으로 밝히는 것은 처음이라 주목받고 있다. 임채수 회장을 만나 지난 임기 중의 성과와 함께 앞으로 서울지방세무사회가 나아갈 길에 대해 들어봤다. Q. 회장님께서 국세청과 세무사로서의 길을 걸어오셨고 지난 1년 동안 서울지방세무사회장으로서 활약하셨는데 지금까지 삶의 여정을 소개해 주시죠. A. 저는 1957년에 경남의 작은 시골 마을에서 8남매 중 여섯째로 태어났습니다. 어린 시절에는 대부분 그랬듯이 저도 가난한 집에서 자랐습니다. 그때의 배고픈 기억에 지금도 밥을 남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