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아비코전자는 2022년 매출액 1647억원과 영업이익 113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11.5%, 영업이익은 270.2% 각각 상승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하위 49%, 상위 8%에 해당된다.
최근 3년간의 실적을 살펴보면 안정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3년간 매출로 볼 때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다만 최근에 그 증가폭이 다소 감소하고 있다.
[그래프]아비코전자 연간 실적 추이
아비코전자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20억원으로 2021년 21억원보다 -1억원(-4.8%) 감소했고,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17.5%를 기록했다. 이는 회계 수치상으로만 봤을 때 순이익의 10% 이상을 세금으로 납부한 셈이다.
아비코전자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21년에는 증가했으나, 작년에는 20억원으로 감소했다.
[표]아비코전자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지난 5월 2일 이동주 SK증권 애널리스트는 아비코전자에 대해 "1Q23은 소폭 적자, 2Q23부터 완연한 회복. DDR5 향 인덕터 공급 가시권, 이르면 3Q23부터 매출 인식 가능. 추가 증설도 필요. 증설시 내년초부터 실적 온기 반영. 본격적인 실적 성장 궤도 진입 목전. 비중 확대가 필요한 시점"라고 분석하며 목표가 17,000원, 투자의견 'BUY'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