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05 (금)

  • 맑음동두천 -0.3℃
  • 맑음강릉 6.6℃
  • 맑음서울 1.0℃
  • 맑음대전 4.4℃
  • 맑음대구 4.4℃
  • 맑음울산 5.0℃
  • 맑음광주 5.7℃
  • 맑음부산 6.6℃
  • 구름조금고창 4.5℃
  • 구름많음제주 8.7℃
  • 맑음강화 1.3℃
  • 맑음보은 2.2℃
  • 맑음금산 3.3℃
  • 맑음강진군 6.6℃
  • 맑음경주시 4.9℃
  • 맑음거제 5.5℃
기상청 제공

문화

[7월 6일] 지윤 철학원의 오늘의 운세

  • 등록 2015.07.06 09:06:03

오늘의운세.jpg
(문의 : 070-7883-0708. 070-7896-0810. http://www.askjiyun.com)  

 

7월 6일 [음력  5월  21일]  일진:  계미(癸未)


◆쥐띠
84년생 약이 되는 말이라 생각하고 새겨들어야 한다. 72년생 손실이 따르는 때이니 지출하기 전에 심사숙고해야 하겠다. 60년생 음식 섭취에 특별히 신경 써야 한다. 식욕이 떨어지면서 소화기능이 저하된다. 48, 36년생 시간이 걸리고 답답하더라도 매듭을 차근차근 풀어가야 한다.
금전운 40  애정운 40  건강운 35  운세지수 38%. 


◆소띠

85년생 사람이 쉽게 변하는 것이 아니다. 뭔가 아니라는 판단이 들면 더 이상 가지마라. 73년생 자신도 모르게 돈이 새어나가는 요인을 찾아서 막는 것이 중요하다. 61년생 감정적으로 처리할 일이 아니다. 49, 37년생 걱정을 끼칠까봐 차마 사실대로 말을 못하고 넘어가게 된다.
금전운 35  애정운 35  건강운 40  운세지수 33%. 


◆범띠

86년생 마지못해 하는 일은 결국 즐겁지도 않고 잘 되지 않는다. 74년생 밑 빠진 독에 물 붓기가 된다. 더 이상 투자하지 말아야 한다. 62년생 주위의 협조 없이는 어떤 일도 하기 어려울 것이다. 50, 38년생 이미 벌어진 일로 속을 끊이지 마라. 신경을 너무 쓰면 병만 키우게 된다.
금전운 60  애정운 60  건강운 55  운세지수 58%. 


◆토끼띠

87년생 공감대가 많아서 금방 가까워질 수 있는 사람을 만난다. 75년생 삶의 경험에서 오는 지혜의 힘을 빌려보라. 많은 것들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63년생 손님이 많아질 것이다. 몸은 힘들어도 돈 버는 재미가 쏠쏠하다. 51, 39년생 여러 가지 면에서 길하게 작용하는 날이다.
금전운 90  애정운 95  건강운 90  운세지수 91%. 


◆용띠

88년생 근무태만으로 직장상사에게 밉보일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76년생 어영부영하다가는 흐지부지 끝나게 되기 쉽다. 64년생 수지타산이 맞지 않는 일에 뛰어들 수 있으니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 52, 40년생 갑자기 잔잔한 바다에 파도가 치듯 평온했던 일상이 시끄러워진다.
금전운 55  애정운 55  건강운 60  운세지수 56%. 


◆뱀띠

89년생 당당하게 밀고 나가야 한다. 좋은 성과를 기대해도 되겠다. 77년생 승부수를 띄워볼만하다. 의욕도 왕성해지고 자신에게 유리하게 돌아갈 것이다. 65년생 돈의 액수를 떠나서 성의 표시를 하는 마음이 고맙게 전해진다. 53, 41년생 의외의 곳에서 해결될 기미가 보이고 있다.
금전운 90  애정운 85  건강운 85  운세지수 87%. 


◆말띠

90년생 어느 곳보다 가보고 싶었던 곳에서 데이트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온다. 78년생 풍성한 수확을 얻은 농부의 마음과 같이 여유가 생긴다. 66년생 여러 번 받았던 것을 이번에는 갚게 된다. 마음이 편해진다. 54, 42년생 그동안의 고충을 털어놓을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
금전운 90  애정운 90  건강운 85  운세지수 88%. 
 
◆양띠

91년생 아직은 찬바람이 불고 있다. 따뜻한 봄바람이 불 때까지 조금만 기다려라. 79년생 다시 회복하기 어렵다고 미리 속단하거나 절망에 빠지지 마라. 67년생 적은 이익을 따라가다가는 더 큰 행운을 놓칠 수 있다. 55, 43년생 좀 더 잘해줄 걸 하는 후회하지 말고 지금 잘하라.
금전운 50  애정운 55  건강운 50  운세지수 52%. 


◆원숭이띠

92년생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만들어진다. 80년생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것을 자세히 살펴보라. 중요한 것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68, 56년생 체면치레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으니 실리를 택하는 것이 현명하다. 44년생 든든해지고 힘이 나게 해줄 말을 들게 된다.
금전운 75  애정운 75  건강운 70  운세지수 73%. 


◆닭띠

93년생 미래의 멋진 나를 만들어주는 귀인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81년생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사람들과 의기투합하게 된다. 69년생 기대도 안 했는데 의외의 수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57, 45년생 남동쪽이 길한 날이니 선택의 기회가 있다면 참고해서 움직이는 것이 좋겠다.
금전운 90  애정운 90  건강운 85  운세지수 88%.


◆개띠

94년생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 자꾸 재촉을 하니 부담스럽다. 82, 70년생 주위를 잘 살펴야 한다. 적이 누군지도 모르고 있다가 당하면 피해가 클 수밖에 없다. 58년생 격식을 갖추어야 하는 불편한 자리에 가게 된다. 46년생 생각했던 것보다 더 오래 걸릴 수 있다.
금전운 40  애정운 35  건강운 35  운세지수 34%. 


◆돼지띠

95년생 좋아하는 사람이 응원을 해주니 더 힘이 나는 것 같겠다. 83년생 겉으로는 크게 나아져 보이지 않지만 보이지 않게 나아지고 있다. 71, 59년생 나가는 것은 줄어지고 수입은 늘어나니 남는 것이 늘어날 것이다. 47, 35년생 다시 만나서 얘기를 해보면 좀 상황이 호전될 것이다.
금전운 95  애정운 95  건강운 90  운세지수 94%.


지윤철학원 제공(www.askjiyun.com)
문의 : 070-7896-0810. 070-7883-0708.
 

지윤 철학원 원장 소개

*으뜸이름 작명연구원 원장
*사단법인 한국역술인협회 역리학술원 중앙학술위원
*사단법인 한국역리학회 정회원
*The American Board of NLP(국제공인 미국 NLP 협회) Practitioner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문가 코너

더보기



[이명구 관세청장의 행정노트] 낚시와 K-관세행정
(조세금융신문=이명구 관세청장) 어린 시절, 여름이면 시골 도랑은 나에게 최고의 놀이터였다. 맨발로 물살을 가르며 미꾸라지와 붕어를 잡던 기억은 지금도 선명하다. 허름한 양동이에 물고기를 담아 집에 가져가면 어머니는 늘 “고생했다”라며 따뜻한 잡탕을 끓여주셨다. 돌과 수초가 얽힌 물속을 들여다보며 ‘물고기가 머무는 자리’를 찾던 그 경험은 훗날 관세행정을 바라보는 나의 태도에 자연스레 스며들었다. 성인이 되어서도 물가에서는 마음이 늘 편안했다. 장인어른께서 선물해 주신 낚싯대를 들고 개천을 찾으며 업무의 무게를 내려놓곤 했다. 그러나 아이가 태어나면서 낚시와는 자연스레 멀어졌고, 다시 낚싯대를 잡기까지 20년이 흘렀다. 놀랍게도 다시 시작하자 시간의 공백은 금세 사라졌다. 물가의 고요함은 여전히 나를 비워내고 다시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힘이 되었다. 낚시는 계절을 타지 않는다. 영하의 겨울에도 두툼한 외투를 챙겨 입고 손난로를 넣은 채 저수지로 향한다. 찬바람이 스쳐도 찌가 흔들리는 순간 마음은 고요해진다. 몇 해 전에는 붕어 낚시에서 나아가 워킹 배스 낚시를 시작했다. 장비도 간편하고 운동 효과도 좋아 빠져들지 않을 수 없었다. 걸어 다니며 포인트를 찾는
[초대석] 세무법인 와이즈앤택스 최시헌 회장, 김선명 대표 "변화 앞에서 흔들리지 않는 최고의 세무서비스"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사진=이학명 기자) 지난 2023년에 이어 2025년에 치러진 한국세무사회 제33대와 제34대 임원 선거에서 부회장으로 선출돼 3년째 주요 회직을 수행해 온 최시헌 부회장과 김선명 부회장이 올해 1월 세무법인 와이즈앤택스를 설립하고 최고의 세무 컨설팅과 세무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꿈을 안고 본격 출범한 지 1년 가까이 됐다. 대구지방국세청장으로 국세공무원을 마감한 최시헌 세무사가 회장직을 맡았고, 세무 고시 출신의 김선명 세무사는 대표세무사로서 법인을 이끌고 있다. 여기에 김준성, 김민식, 박정준, 민규태 세무사 등 4명의 젊은 세무사가 합류해 분당 본점과 분당 서현, 경기 광주, 서울 용산 등을 거점으로 하여 활발한 업무를 전개하고 있다. 낙엽이 거리를 뒤덮고 있던 11월 중순, 분당 본점에서 최시헌 부회장과 김선명 세무사를 만나 와이즈앤택스의 설립 과정을 돌아보고, 향후 법인을 어떻게 이끌어 갈 예정인지 알아봤다. Q. 우선 성공적인 법인 설립을 축하합니다. 올해 1월 각자 활동하시던 세무사사무소를 합쳐서 새로운 세무법인을 설립하셨는데요. 어떤 계기가 있었습니까? (최시헌 회장) 저는 20년 연말 대구지방국세청장을 끝으로 공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