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LG유플러스는 17일 자사의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byU+'(틈)이 2020년 9월 개관 이후 3년 만에 누적 방문객 13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틈은 그간 젊은 층이 선호하는 다채로운 브랜드와 전시를 선보이며 이른바 '2030 세대의 핫플레이스', 'MZ세대 소통 실험실'로 자리를 잡았다고 LG유플러스는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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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LG유플러스는 17일 자사의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byU+'(틈)이 2020년 9월 개관 이후 3년 만에 누적 방문객 13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틈은 그간 젊은 층이 선호하는 다채로운 브랜드와 전시를 선보이며 이른바 '2030 세대의 핫플레이스', 'MZ세대 소통 실험실'로 자리를 잡았다고 LG유플러스는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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