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랩지노믹스의 2022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28.5% 줄어든 1448억원이고, 영업이익 역시 전년대비 -36.7% 줄어든 662억원을 기록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하위 7%, 하위 30%에 해당된다.
[그래프]랩지노믹스 연간 실적 추이
사업의 성장세가 주춤함에 따라 법인세 납부액도 감소하고 있다. 랩지노믹스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155억원으로 2021년 253억원보다 -98억원(-38.7%) 감소했다. 이는 실적 감소에 따라 당기순이익도 줄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24.4%를 기록했다.
랩지노믹스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21년에는 증가했으나, 작년에는 155억원으로 감소했다.
[표]랩지노믹스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지난 10월 30일 박병국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랩지노믹스에 대해 "코로나 이후 진단키트 기업 적자 상황에서도 동사 영업 이익은 '25년 265억원, '26년 430억원 추정. 핵심은 미국 클리아랩 제품 개발로 이익 극대화. AI 디지털 병리 시장 진출은 추가 업사이드"라고 분석하며 목표가 6,000원, 투자의견 'BUY(신규)'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