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06 (토)

  • 흐림동두천 -4.7℃
  • 구름많음강릉 2.8℃
  • 흐림서울 -0.8℃
  • 맑음대전 -4.3℃
  • 맑음대구 -3.2℃
  • 맑음울산 -1.7℃
  • 맑음광주 -1.9℃
  • 맑음부산 0.9℃
  • 맑음고창 -5.2℃
  • 흐림제주 5.5℃
  • 구름많음강화 -0.6℃
  • 맑음보은 -7.0℃
  • 맑음금산 -7.0℃
  • 맑음강진군 -4.4℃
  • 맑음경주시 -6.0℃
  • 맑음거제 -1.4℃
기상청 제공

문화

[7월 21일] 지윤 철학원의 오늘의 운세

  • 등록 2015.07.21 09:21:11

오늘의운세.jpg
(문의 : 070-7883-0708. 070-7896-0810. http://www.askjiyun.com)

 

7월 21일 [음력  6월  6일]  일진:  무술(戊戌)


◆쥐띠
84년생 마음을 굳게 다잡고 한 곳에 집중해야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 72년생 내일을 기약하라. 크게 들어오는 것이 없으니 다소 실망을 하겠다. 60년생 생활에 변화를 주고 새로운 삶을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더 강해진다. 48, 36년생 큰돈은 아니지만 적은 돈은 들어올 것이다.
금전운 50  애정운 45  건강운 50  운세지수 48%. 


◆소띠

85년생 일이 산더미처럼 쌓인다. 누가 내 일을 대신 해주었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해진다. 73년생 뭐든지 낭비하지 마라. 절약해야 결국 남는 것이 있게 되는 것이다. 61년생 스스로 말할 때까지 차분하게 기다려주어야 한다. 49, 37년생 분위기 파악을 못하는 사람 때문에 피곤해진다. 
금전운 45  애정운 45  건강운 40  운세지수 42%. 


◆범띠

86년생 기분이 좋아진다. 직장상사나 선배에게 칭찬받을 만한 일이 있겠다. 74년생 큰돈을 벌 수 있는 찬스가 온다. 돈이 될 만한 것이 눈에 뜨이게 될 것이다. 62년생 먼저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내면 다 복을 저축하는 것이 된다. 50, 38년생 보름달처럼 환히 웃을 수 있을 것이다.
금전운 95  애정운 95  건강운 90  운세지수 94%. 


◆토끼띠

87년생 하늘이 내려준 짝과 인연이 닿는다. 75년생 자신의 역할을 제대로 한 덕에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63, 51년생 어느 정도 손해를 보더라도 좋게 좋게 지나가면 다른 곳에서 이득을 취하게 된다. 39년생 서로에게 위안이 되는 말을 주고받으면서 큰 힘이 얻는다.
금전운 90  애정운 90  건강운 95  운세지수 91%. 


◆용띠

88년생 타인보다도 스스로에게 느끼는 실망감이 더 힘들게 할 수 있다. 76년생 강하게 나오는 사람에게 강하게 맞서면 서로가 피해를 보기만 한다. 64년생 투자에 있어서 위험도가 높은 날이다. 감만 믿고 따라가면 안 된다. 52, 40년생 미리 말하지 않은 것이 결국 알려지게 된다.
금전운 40  애정운 40  건강운 35  운세지수 36%. 


◆뱀띠

89년생 오해와 갈등 속에서 오락가락하게 된다. 77년생 하는 일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이만 저만이 아니다. 가만히 두면 쌓이기 쉬우니 조치를 취하라. 65년생 아무리 막역한 사이라도 금전거래는 두 눈을 질끈 감고 거절하라. 53, 41년생 기운이 빠지게 하는 소리를 듣게 된다.
금전운 40  애정운 40  건강운 35  운세지수 38%. 


◆말띠

90년생 자기 자신이 자랑스러울 정도로 실력 발휘를 하게 된다. 78년생 친구나 지인의 덕을 톡톡히 보게 되는 일이 있겠다. 66년생 재물이 들어온다. 계약이나 문서와 관련된 일도 성사될 것이다. 54, 42년생 너무 잘난 자식보다는 조금 모라라도 부모에게 잘하는 자식이 효자다.
금전운 95  애정운 95  건강운 90  운세지수 92%. 
 
◆양띠

91년생 마음속으로는 수십 번 이제는 끝이라 했어도 정작 끝내기가 힘들겠다. 79, 67년생 돈 문제로 인해서 자칫하면 가까운 사람과 멀어질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하겠다. 55년생 자신이 만든 일의 결과를 스스로 감수해야 한다. 43년생 더 이상 감추거나 속이기가 어려울 것이다.
금전운 40  애정운 40  건강운 45  운세지수 39%. 


◆원숭이띠

92년생 가슴 설레고 심장이 고동치는 소리를 들을 수 있을 것이다. 80년생 예상했던 것보다 더 나은 결과가 나오니 기쁘다. 68, 56년생 적극적인 행동이 필요한 날이다. 활동하는 범위가 넓을수록 따라주는 재물도 클 것이다. 44년생 더 이상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되니 홀가분해진다.
금전운 85  애정운 90  건강운 85  운세지수 86%. 


◆닭띠

93년생 잔소리 많은 아내처럼 구는 여자 친구가 부담스럽겠다. 81년생 이도저도 아닌 답답한 태도에서 벗어나야 한다. 결단을 내려라. 69년생 둘을 놓고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기로에 서있다. 57, 45년생 좋은 의도로 도와주려고 하는데도 경계를 하니 섭섭하다는 생각이 들겠다.
금전운 50  애정운 45  건강운 50  운세지수 48%. 


◆개띠

94, 82년생 자신의 실력보다 점수나 결과가 잘 나오는 행운을 경험할 것이다. 70년생 갑자기 생긴 문제를 스스로 해결한 덕에 돈을 절약한 것이 된다. 58년생 장기적으로 바라보고 투자하면 훌륭한 수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46년생 상상 조차하지 못했던 귀한 선물을 받는다.
금전운 90  애정운 90  건강운 85  운세지수 87%. 


◆돼지띠

95, 83년생 귀찮고 번거로운 일이라도 꼭해야 할 일을 피하지 마라. 71년생 돈을 쫓아가지 말고 사람의 마음을 얻는데 더 신경을 써야 결과도 좋다. 59년생 자초지종을 듣기 전에 혼자서 괜한 소설을 쓰지 마라. 47, 35년생 고생하는 것이 다 자신의 탓으로 느껴져 마음이 짠하다.
금전운 60  애정운 60  건강운 65  운세지수 61%. 


지윤철학원 제공(www.askjiyun.com)
문의 : 070-7896-0810. 070-7883-0708.
 

지윤 철학원 원장 소개

*으뜸이름 작명연구원 원장
*사단법인 한국역술인협회 역리학술원 중앙학술위원
*사단법인 한국역리학회 정회원
*The American Board of NLP(국제공인 미국 NLP 협회) Practitioner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문가 코너

더보기



[이명구 관세청장의 행정노트] 낚시와 K-관세행정
(조세금융신문=이명구 관세청장) 어린 시절, 여름이면 시골 도랑은 나에게 최고의 놀이터였다. 맨발로 물살을 가르며 미꾸라지와 붕어를 잡던 기억은 지금도 선명하다. 허름한 양동이에 물고기를 담아 집에 가져가면 어머니는 늘 “고생했다”라며 따뜻한 잡탕을 끓여주셨다. 돌과 수초가 얽힌 물속을 들여다보며 ‘물고기가 머무는 자리’를 찾던 그 경험은 훗날 관세행정을 바라보는 나의 태도에 자연스레 스며들었다. 성인이 되어서도 물가에서는 마음이 늘 편안했다. 장인어른께서 선물해 주신 낚싯대를 들고 개천을 찾으며 업무의 무게를 내려놓곤 했다. 그러나 아이가 태어나면서 낚시와는 자연스레 멀어졌고, 다시 낚싯대를 잡기까지 20년이 흘렀다. 놀랍게도 다시 시작하자 시간의 공백은 금세 사라졌다. 물가의 고요함은 여전히 나를 비워내고 다시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힘이 되었다. 낚시는 계절을 타지 않는다. 영하의 겨울에도 두툼한 외투를 챙겨 입고 손난로를 넣은 채 저수지로 향한다. 찬바람이 스쳐도 찌가 흔들리는 순간 마음은 고요해진다. 몇 해 전에는 붕어 낚시에서 나아가 워킹 배스 낚시를 시작했다. 장비도 간편하고 운동 효과도 좋아 빠져들지 않을 수 없었다. 걸어 다니며 포인트를 찾는
[초대석] 세무법인 와이즈앤택스 최시헌 회장, 김선명 대표 "변화 앞에서 흔들리지 않는 최고의 세무서비스"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사진=이학명 기자) 지난 2023년에 이어 2025년에 치러진 한국세무사회 제33대와 제34대 임원 선거에서 부회장으로 선출돼 3년째 주요 회직을 수행해 온 최시헌 부회장과 김선명 부회장이 올해 1월 세무법인 와이즈앤택스를 설립하고 최고의 세무 컨설팅과 세무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꿈을 안고 본격 출범한 지 1년 가까이 됐다. 대구지방국세청장으로 국세공무원을 마감한 최시헌 세무사가 회장직을 맡았고, 세무 고시 출신의 김선명 세무사는 대표세무사로서 법인을 이끌고 있다. 여기에 김준성, 김민식, 박정준, 민규태 세무사 등 4명의 젊은 세무사가 합류해 분당 본점과 분당 서현, 경기 광주, 서울 용산 등을 거점으로 하여 활발한 업무를 전개하고 있다. 낙엽이 거리를 뒤덮고 있던 11월 중순, 분당 본점에서 최시헌 부회장과 김선명 세무사를 만나 와이즈앤택스의 설립 과정을 돌아보고, 향후 법인을 어떻게 이끌어 갈 예정인지 알아봤다. Q. 우선 성공적인 법인 설립을 축하합니다. 올해 1월 각자 활동하시던 세무사사무소를 합쳐서 새로운 세무법인을 설립하셨는데요. 어떤 계기가 있었습니까? (최시헌 회장) 저는 20년 연말 대구지방국세청장을 끝으로 공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