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기변환_(15.07.30)신한銀 고객과 함께하는 크레파스 나눔봉사 실시1.JPG](http://tfnews.co.kr/data/photos/2015/07/12bd4d50296e84de3891e1950c76a797.jpg)
이번 행사를 통해 집에서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몽당 크레파스를 재생하여 미얀마 아이들이 미술교육에 사용할 수 있는 새 크레파스를 만들게 된다.
이렇게 완성된 크레파스는 미얀마 농촌지역 아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고객과 함께하는 이웃사랑과 글로벌 나눔을 통해 고객의 삶에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신한의 따뜻한 나눔이 전세계에 전파 될 수 있도록 글로벌 사회공헌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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