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백산은 2023년 매출액 4177억원과 영업이익 532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12.2% 하락했고, 영업이익은 5.7% 상승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피 하위 22%, 상위 47%에 해당된다.
[그래프]백산 연간 실적 추이
백산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113억원으로 2022년 99억원보다 14억원(14.1%) 증가했고,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21.8%를 기록했다. 이는 회계 수치상으로만 봤을 때 순이익의 20% 이상을 세금으로 납부한 셈이다.
백산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22년에는 감소했으나, 작년에는 113억원으로 크게 증가했다.
[표]백산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지난 6월 19일 최승환 신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백산에 대해 "펀더멘털과 주주환원의 결합: 저평가 이유가 소멸되는 중. 1) Nike, Adidas 탑 벤더 등극으로 매출, 수익성 안정화, 2) 주요 고객사의 재고확충 사이클 도래에 따른 호실적, 3) 22년부터 꾸준히 확대되는 주주환원 등. 저평가된 상태에서 나타나는 이 같은 변화들은 주가의 리레이팅 요인이 되기 충분"라고 분석하며 목표가 23,000원, 투자의견 'BUY(신규)'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