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태광은 2023년 매출액 3121억원과 영업이익 577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25.0%, 영업이익은 27.3% 각각 상승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상위 17%, 상위 28%에 해당된다.
최근 실적을 살펴보면 2023년 매출액이 최근 5년 중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했음을 알 수 있다. 이전 최고 실적이었던 2022년 보다도 25.0%(623억 3천만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프]태광 연간 실적 추이
사업의 성장세에 따라 법인세 납부액도 늘어나고 있다. 태광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125억원으로 2022년 100억원보다 25억원(25.0%) 증가했다. 이는 실적 증가에 따른 당기순이익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17.7%를 기록했다.
태광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각각 35억원, 100억원, 125억원으로 매년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표]태광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지난 7월 12일 배기연 메리츠증권 애널리스트는 태광에 대해 "실적은 아직, 수주는 기대감을 불러오기 시작: 2분기 별도기준 매출액은 -14.9% YoY, 영업이익은 -19.9% YoY vs 수주액은 694억원(+6.8% YoY) 예상하며, 700억원대 진입 기대감 형성. Jafurah 가스플랜트 2단계 확장공사, Amiral 화학단지 조성공사 등 중동발 피팅 발주 흐름이 2~3분기 확인될 시기. 적정주가 27,000원으로 상향; 12개월 선행 BPS 22,274원 x ROE 10.2% 적용."라고 분석하며 목표가 27,000원, 투자의견 'BUY'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