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AJ네트웍스의 2023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17.1% 줄어든 1조 20억원이고,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3.9% 늘어난 784억원을 기록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피 하위 14%, 상위 49%에 해당된다.
[그래프]AJ네트웍스 연간 실적 추이
AJ네트웍스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133억원으로 2022년 52억원보다 81억원(155.8%) 증가했다. 이는 실적 증가에 따른 당기순이익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45.9%를 기록했다.
AJ네트웍스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22년에는 감소했으나, 작년에는 133억원으로 크게 증가했다.
[표]AJ네트웍스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지난 7월 8일 이재혁 LS증권 애널리스트는 AJ네트웍스에 대해 "동사의 지난 3개년 DPS 및 2024E DPS(LS증권 추정)는 270원으로 동일하며 이는 현행 주가(7/5) 대비 배당수익률 6.2%에 달하는 값임. Dataguide Consensus 기준 KOSPI 200 내에서 현행 주가 대비 6.0% 이상의 기대 배당수익률이 점쳐지는 종목은 고작 17개에 불과함. 지난 '23.10 체결된 자사주취득 신탁계약의 잔여 한도가 50억원(7/5 시가총액 대비 2.5%) 수준임을 고려할 때 2024E 기대 총주주환원율은 70%에 달함. 참고로 동사는 지난해 유통주식수 대비 3.35% 규모의 자사주 전체 소각 또한 진행한 바 있음. 주주환원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지속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동사의 압도적 주주환원 역량은 연말까지 부각될 수 밖에 없을 전망."라고 분석하며 목표가 7,000원, 투자의견 'BUY'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