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19 (목)

  • 구름많음동두천 25.9℃
  • 구름많음강릉 24.6℃
  • 흐림서울 27.4℃
  • 구름많음대전 24.6℃
  • 구름많음대구 26.4℃
  • 구름많음울산 25.1℃
  • 구름많음광주 26.8℃
  • 맑음부산 27.9℃
  • 구름조금고창 25.0℃
  • 구름조금제주 28.2℃
  • 흐림강화 25.1℃
  • 구름많음보은 23.0℃
  • 구름많음금산 23.7℃
  • 구름조금강진군 25.4℃
  • 흐림경주시 25.8℃
  • 맑음거제 26.1℃
기상청 제공

인사 · 동정

[인사] 국세청 본부 및 소속기관 사무관 승진

 

◇ 일시 : 2024년 9월 11일

 

▲국세청 기획조정관실 혁신정책담당관실 김남훈

▲국세청 기획조정관실 혁신정책담당관실 심준보

▲국세청 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실 김동훈

▲국세청 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실 이태훈

▲국세청 정보화관리관실 빅데이터센터 김용태

▲국세청 정보화관리관실 빅데이터센터 박진우

▲국세청 정보화관리관실 빅데이터센터 염주선

▲국세청 정보화관리관실 빅데이터센터 하세일

▲국세청 감사관실 감사담당관실 김종일

▲국세청 감사관실 감사담당관실 박창열

▲국세청 감사관실 감사담당관실 이기주

▲국세청 감사관실 감찰담당관실 김진홍

▲국세청 감사관실 감찰담당관실 안지영

▲국세청 감사관실 감찰담당관실 이태욱

▲국세청 감사관실 감찰담당관실 이형원

▲국세청 납세자보호관실 납세자보호담당관실 최봉수

▲국세청 납세자보호관실 심사1담당관실 구문주

▲국세청 국제조세관리관실 국제조세담당관실 이정민

▲국세청 국제조세관리관실 국제협력담당관실 박철수

▲국세청 국제조세관리관실 상호합의담당관실 김민영

▲국세청 징세법무국 징세과 우제선

▲국세청 징세법무국 징세과 정년숙

▲국세청 징세법무국 징세과 황대림

▲국세청 징세법무국 법무과 강수민

▲국세청 징세법무국 법규과 김남구

▲국세청 징세법무국 법규과 김성호

▲국세청 징세법무국 법규과 박선희

▲국세청 개인납세국 부가가치세과 김수한

▲국세청 개인납세국 부가가치세과 박범진

▲국세청 개인납세국 부가가치세과 이지영

▲국세청 개인납세국 세정홍보과 박진수

▲국세청 법인납세국 법인세과 김상배

▲국세청 법인납세국 법인세과 도영수

▲국세청 법인납세국 법인세과 정지선

▲국세청 법인납세국 공익중소법인지원팀 류진

▲국세청 법인납세국 소비세과 이만호

▲국세청 자산과세국 부동산납세과 이은주

▲국세청 자산과세국 부동산납세과 조성래

▲국세청 자산과세국 부동산납세과 최우성

▲국세청 자산과세국 상속증여세과 김은정

▲국세청 자산과세국 자본거래관리과 윤영우

▲국세청 조사국 조사기획과 문형진

▲국세청 조사국 조사기획과 윤현식

▲국세청 조사국 조사기획과 전충선

▲국세청 조사국 조사1과 서영준

▲국세청 조사국 조사2과 박종인

▲국세청 조사국 조사2과 이수미

▲국세청 조사국 국제조사과 남상균

▲국세청 조사국 국제조사과 주민석

▲국세청 조사국 국제조사과 진종호

▲국세청 조사국 세원정보과 윤주호

▲국세청 조사국 세원정보과 이상재

▲국세청 조사국 세원정보과 정진걸

▲국세청 조사국 조사분석과 박정미

▲국세청 복지세정관리단 장려세제과 오영석

▲국세청 복지세정관리단 장려세제과 이보라

▲국세청 복지세정관리단 장려세제과 정종철

▲국세청 복지세정관리단 소득자료관리과 김연수

▲국세청 인사기획과 이준석

▲국세청 운영지원과 김병홍

▲국세청 운영지원과 윤은지

▲국세공무원교육원 교육원 교수과 김효경

▲국세상담센터 상담센터 전화상담1팀 강화동

▲국세상담센터 상담센터 전화상담3팀 천명일

 

◇ 전산사무관 승진

▲국세청 정보화관리관 정보화기획담당관 염준호

▲국세청 정보화관리관 정보화기획담당관 김경아

▲국세청 정보화관리관 빅데이터센터 김태형

▲국세청 정보화관리관 정보화운영담당관 이현진

▲국세청 정보화관리관 홈택스2담당관 서지영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배너

전문가 코너

더보기



[특별대담-下] 세금 그랜드슬래머 이용섭 “축소 지향적 재정정책으론 복합위기 극복할 수 없다”
(조세금융신문=김종상 발행인 겸 대표이사) 조세금융신문은 추석 연휴 중에 본지 논설고문인 조세재정 전문가 이용섭 전 광주광역시장(법무법인 율촌 고문)을 만나 최근 정부가 발표한 내년도 예산안과 향후 5년간의 국가재정운용계획, 그리고 세재개편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들어봤다. 특히 현 정부가 강하게 밀어붙이고 있는 4대 개혁(연금·교육·의료·노동개혁)이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오히려 국민들로 부터 외면을 당하고 있는 원인과 해법도 여쭤봤다. <편집자 주> [특별대담-上] 세금 그랜드슬래머 이용섭 “축소 지향적 재정정책으론 복합위기 극복할 수 없다” <下>편으로 이어집니다. ◇ 대담 : 김종상 본지 발행인/대표이사 ◇ 정리 : 구재회 기자 Q : 일부에서는 상속세를 폐지하거나 대폭 세부담을 줄여야 한다는 주장들을 하는데, 이번 정부의 상속세제 개편에 대한 의견은? A : 상속세 부담을 적정화하는 상속세제 개편은 꼭 필요하지만, 폐지에는 적극 반대한다. 상속세는 세금 없는 부의 세습 억제와 부의 재분배를 통한 양극화 완화 그리고 과세의 공평성 제고 및 기회균등 제고를 위해 필요한 세금이다. 과거에는 상속세가 재벌과 고액재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