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 세무사는 지난 39년 동안 국세청에서 조세불복과 관련된 심사 및 소송업무를 비롯해 법인세, 부가가치세, 재산제세 분야를 두루 지낸 정통 국세공무원 출신이다.
특히 업무를 처리함에 있어 합리적이면서도 매끄럽게 처리해 직원들로부터 신망이 두터울 뿐만아니라 부드럽고 온화한 성품으로 대인관계를 잘한 것으로 알려졌다.
권 세무사는 “국세청 재직시 얻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납세자의 권익보호와 국세행정의 협조자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권동운 세무사는 △북부산/해운대/서부산/중량/강남/대방세무서 △국세청 심사과/법무과/납세자호보과 △여수세무서 세원관리과장 △서초세무서 세원관리3과장 △중부세무서 부가세과장 △성동세무서 납세자보호과장 등을 지냈다.
[개업소연]
▲일시: 2014년 6월 17일(화) 오전 11시부터
▲장소: 전남 여수시 새터로 1(쌍용자동차 2층)
▲연락처: 061-681-8500(사무실) 010-2461-2440(핸드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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