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성동문화재단(이사장 정원오) 성수도서관이 오는 6일 어린이 인형극 ‘똥돼지 왕방귀’를 공연한다.
성수도서관 하늘어린이열람실에서 진행되는 ‘똥돼지 왕방귀’는 왕따 근절을 주제로 제작된 인형극이다.
공연은 별도의 신청절차 없이 당일 100명 선착순 입장으로 관람할 수 있다. 관람료는 무료이다.
자세한 사항은 성수도서관 홈페이지(https://www.sdlib.or.kr/SS/)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성수도서관 관계자는 “가족과 함께하는 재미있는 공연을 통해 타인의 다른 점을 인정하고 존중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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