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성동문화재단(이사장 정원오) 청계도서관이 오는 29일 오후 2시 소설과 영화 특강 「끝까지 간다」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영화주간지 씨네21의 이화정 취재팀장이 강의를 맡아 영화감상 후 영화 속 숨은 이야기,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들으며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게 된다.
특강장소는 성동구 청계도서관 6층 세미나실이며, 신청은 청계도서관 방문 및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도서관 관계자는 “영화를 감상하고 그것에 대한 토론과 미처 알지 못했던 영화 속 숨은 이야기들을 전문가와 함께 나누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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