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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8 (일)


SK텔레콤, 반려동물 전용 웨어러블 기기 ‘T펫’ 업그레이드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 SK텔레콤이 7일부터 신규 기능 추가·타사 고객 연동 가능·요금제 추가 등 ‘T(T pet)’ 업그레이드를 통해 이용 고객 편의를 대폭 확대했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이 지난해 5월 출시한 반려동물 전용 웨어러블 기기 ‘T반려동물 위치확인 반려동물 활동량·휴식량 분석 산책 도우미 반려동물 대상 음성메시지 발송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우선 SK텔레콤은 이번 ‘T업그레이드를 통해 반려동물 분실 시 반려동물의 위치 정보를 1분마다 고객 스마트폰으로 자동 전송하고, ‘T에 사전에 녹음된 도와주세요등 음성 메시지를 재생해 주변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분실모드사진촬영 시 촬영유도음을 통해 반려동물의 집중을 유도하고 촬영한 사진을 SNS에 바로 공유할 수 있는 기능 등을 새롭게 추가했다.

 

또한 기존에는 SK텔레콤 고객만 ‘T기능을 이용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타 통신사 고객도 본인 스마트폰과 ‘T을 연동할 수 있게 됐다. SK텔레콤은 아이폰 고객도 ‘T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iOS 버전 앱을 4월 중 출시할 예정이다.

 

더불어 SK텔레콤은 기존 월 5,000원의 T펫 전용 요금제(VAT 포함 5,500, 데이터 무제한)에 더해 월 3,500원의 ‘IoT요금제(35)M’(VAT 포함 3,850, 데이터 10MB 제공)에서도 ‘T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해 고객의 선택 폭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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