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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8 (일)


현대차 1분기 실적…매출↑, 영업이익·순이익↓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 현대자동차는 26일 서울 본사에서 20161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갖고, 올해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현대차는 20161분기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 동기대비 6.4% 감소한 1107,377대를 판매했다.

 

국내 시장에서는 신차효과와 개별소비세 인하 등에 힘입어 전년 동기대비 3.7% 증가한 16577대를 판매한 반면, 해외 시장에서는 신흥시장 수요 부진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대비 7.9% 감소한 946,800대를 판매했다.

 

매출액은 판매 감소에도 불구, EQ900 출시 및 SUV 판매 증가 등으로 제품 믹스가 개선되고 금융 부문 매출액이 증가하면서 전년 동기대비 6.7% 늘어난 223,506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부문 비용은 미국프로풋볼(NFL) 결승전 슈퍼볼광고 및 신차 출시 등으로 마케팅 관련 비용이 늘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R&D 투자 확대로 경상연구비가 증가하면서 전년 동기대비 5.6% 증가한 28,969억 원을 나타냈다.

 

그 결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15.5% 감소한 13,424억 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률 역시 전년 동기대비 1.6% 포인트 하락한 6.0%를 나타냈다.

 

경상이익 및 순이익도 전년 동기대비 각각 6.8%, 10.8% 감소한 21,634억 원 및 17,681억 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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