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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판교 테크노벨리 한정식 맛집 ‘진진반상’...30첩 반상으로 고객 유혹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 신도시는 수도권 최대 규모 현대백화점 판교점을 비롯해 판교 아브뉴프랑, 알파돔시티 라 스트리트, 백현동 카페거리 등 세련되고 특화된 구역마다 다양한 맛집과 분위기 좋은 카페 등이 많아 2040세대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곳으로 유명하다. 특히 신분당선이 연장되면서 서울과 수지, 광교를 잇는 광역상권으로 거듭나고 있다.

 

하지만 판교의 진정한 자랑거리는 작년 총매출이 70조원을 넘어서는 판교 테크노밸리 입주 기업들이라 할 수 있다. 이는 작년 경기도 내 총생산의 23%이자 전국 광역 지자체로 따져도 7위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대부분의 입주 기업들이 첨단 업종 위주의 중소 기업인 점도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기대하게 한다.

 

학부모들 사이 판교는 수많은 맛집만큼이나 학군으로 유명하다. 삼평동에 있는 보평초, 보평중은 혁신 학교로 선정됐고, 보평고는 과학 중점 학교로 지정되었다. 동판교에 있는 판교 생태 학습원, 판교 어린이 도서관 등 아이 대상 편의시설을 비롯해 서판교에는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이국적인 분위기의 공방 등이 많아 거주자들의 수요를 만족시키고 있다.

 

입주 기업과 거주민들이 많은 만큼 세대와 성별을 가리지 않고 즐길 수 있는 한정식에 대한 관심이 높은 편이다. 일례로 판교 맛집 진진반상 분당점을 들 수 있다. 판교 유스페이스에 위치한 이 곳은 한상차림 한정식집인데도 고급 한식 레스토랑 분위기에 개별 룸도 많아 가족 모임이나 상견례 목적으로 이용하기 좋다.

 

또한 진진반상은 간장게장, 우렁쌈장, 통오징어 구이 등 다양한 종류의 30첩 반상을 평일, 주말 가리지 않고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고 있다.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간 균형 있는 식단을 통해 면역력을 키우고 생리 활동도 원활하게 해주는 건강 밥상으로 명성을 얻고 있다. 넉넉한 주차 공간 역시 가점 요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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