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1 (수)

  • 흐림동두천 -14.0℃
  • 맑음강릉 -6.3℃
  • 맑음서울 -11.8℃
  • 대전 -8.7℃
  • 구름조금대구 -6.3℃
  • 흐림울산 -4.7℃
  • 맑음광주 -6.3℃
  • 구름많음부산 -2.7℃
  • 흐림고창 -6.5℃
  • 흐림제주 2.0℃
  • 맑음강화 -11.8℃
  • 흐림보은 -9.3℃
  • 맑음금산 -8.3℃
  • 흐림강진군 -4.0℃
  • 흐림경주시 -6.0℃
  • -거제 -2.2℃
기상청 제공

정치

트럼프 “미국은 모두가 동경하는 국가가 될 것”(수락연설 전문)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 대단히 감사합니다. 오랫동안 기다리게 해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조금 전 클린턴 장관으로부터 전화를 받았습니다. 클린턴 후보는 저와 그리고 저를 지지해 준 모든 유권자에 대해서 승리에 대해서 축하한다고 전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저도 클린턴 후보와 클린턴 후보의 가족에 대해서 긴 선거의 여정에 대해서 선거 캠패인에 대해서 축하한다는 말을 전해 주었습니다.

 

힐러리 클린턴 후보는 아주 오랫동안 수많은 노력을 통해서 오늘까지, 오늘의 미국을 가능케 했습니다.

 

힐러리 클린턴 후보께서 미국을 위해서 일해 주신 데 대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제 상처와 갈등을 치유하고 한 데 힘을 합쳐야 할 때입니다. 공화당원이든 민주당원이든 부동층이든 모든 미국인이 지혜를 함께 모아야 할 때입니다.

 

과거의 반목을 청산하고 미합중국의 깃발 아래 모여야 할 때입니다.

 

이 자리에서 여러분께 약속드리겠습니다. 모든 미국민 앞에서 약속드리겠습니다. 모든 시민을 위한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이것이야말로 저의 가장 중요한 사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유권자 중에서 물론 저를 지지하지 않은 분도 있습니다.

 

몇몇 일부 분들이 계시죠. 하지만 저를 지지하든 지지하지 않았든 모든 미국인을 향해서 저는 화해와 협력의 손길을 내밀고자 합니다.

 

여러분의 목소리에 경청해서 경청하는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제가 출마했을 때부터 말씀드렸던 것처럼 저희의 움직임은 단순한 선거운동이 아니라 하나의 거대한 정치적인 움직임입니다.

 

매일 피와 땀을 흘리며 일하고 있는 수백, 수천만 명의 미국인의 힘을 상징하는 하나로 결집하는 거대한 정치적인 움직임입니다.

 

이 움직임은 인종과 종교, 사회, 경제적인 배경과 모든 분들을 아우르는, 그래서 진정으로 미국민을 위해서 봉사하고자 하는 분들의 뜻을 한데 모았습니다.

 

함께 힘을 합쳐서 일을 해야 할 것입니다. 우선 산적한 현안을 해결하고 미국을 다시 부강한 국가로 재건하고 아메리칸 드림을 실현해야 할 것입니다.

 

저는 일평생 기업가로 살아왔습니다. 그리고 기업가로 활동하면서 미국에 얼마나 무한한 잠재력이 있는지 두 눈으로 목격했습니다. 그리고 그 당시의 희망과 염원을 이제 대통령으로서 실현하고자 합니다.

 

미국은 엄청난 잠재력이 있습니다. 저는 미국을 그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습니다. 모두가 동경하는 국가가 될 것입니다.

 

모든 미국 시민이 꿈과 희망과 염원을 이룰 수 있는 국가를 만들 것입니다.

 

사회의 소외된 분들도 이제 더 이상 잊혀지지 않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이제 함께 힘을 모아서 도심을 재건하고 도시를 활성화하고 교량과 터널과 학교와 병원과 공항을 다시 지을 것입니다.

 

미국의 인프라를 재건할 것입니다. 이렇게 재건한 인프라야말로 전세계 그 어느 나라보다 앞서는 자랑스러운 인프라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수백만 명 이상에게 일자리를 되찾아주는 그러한 인프라 건설 프로젝트가 될 것입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이제 드디어 제대 군인도 지원하는 방안에 대해서 생각할 것입니다. 제대 군인이야말로 미국을 위해서 희생한 분들입니다.

 

지난 18개월간 저는 수많은 난관을 거쳐왔습니다. 그리고 18개월의 기간은 제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시기이고 특히 그 점에 대해서 제대 군인의 지원에 대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제 미국을 다시 활성화하는 모든 사람들의 잠재력을 이끌어낼 수 있는 그리고 미국의 창조력을 다시 한 번 이끌어낼 수 있는 국가로 만들 것입니다.

 

우리 모두 앞에 지금 거대한 경제적인 도전이 놓여 있습니다. 하지만 경제정책을 새로 실행함으로써 미국을 전세계에서 경제적으로 가장 강력한 국가로 만들고 GDP성장률을 크게 끌어올릴 것입니다.

 

그리고 미국과 뜻을 함께하는 국가들과 같은 길을 나아갈 것입니다. 모든 국가들과 더 나은 관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이제 꿈과 희망을 크게 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앞에 불가능이란 없습니다. 의지만 있으면 어떠한 일이라도 이룰 수 있습니다.

 

바로 이와 같은 큰 꿈과 희망과 비전이야말로 한데 힘을 합쳐야 할 우리의 거대한 프로젝트라고 할 것입니다.

 

그래서 새로운 역사를 쓰고 보다 원대한 목표를 세워야 할 것입니다.

 

미국민들의 꿈을 한데로 모아서 모두가 아메리칸 드림을 이룩할 수 있도록, 모두가 인생의 성공을 이룩할 수 있는 국가를 만들어갈 것입니다.

 

그 점과 관련해서 전세계 시민 앞에 엄숙하게 말씀드립니다.

 

미국의 국익에 최우선을 두면서도 모든 국가가 공정하게 발전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전세계 시민과 전세계 국가들이 미국과 함께 공동의 기반을 찾고 파트너십을 가지고 갈등과 분열을 청산하기 위해서 모든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이 자리를 빌어서 제가 대통령이 될 수 있도록, 오늘의 날을 가능케 해 준 모든 분들께 새 역사를 쓸 수 있게 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우선 제 부모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하늘에서 제 부모님께서 굽어보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부모님으로부터 인생에서 정말 많은 교훈을 얻었습니다.

 

부모님으로부터 제가 입은 은혜는 이루 헤아릴 수가 없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제 자매와 엘리자베스 남매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함께 계시는데 어디 계시죠. 아마 어딘가 계실 것 같은데 많은 사람 앞에 나서기를 꺼려하시는 것 같네요.

 

그리고 제 형제인 로버트는 어디 있죠? 로버트 트럼프가 지금 저기 있는 것 같은데요.

 

지금 연단에 다 나와야 될 것 같은데 부끄러우면 안 나와도 상관없습니다.

 

그리고 돌아가신 제 형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가족 덕분에 오늘의 제가 있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형제와 자매와 가족 모두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제 아내인 멜라니아와 제 아들인 돈에게도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제 딸인 이반카에게도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에릭에게도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제 자식인 티파니와 베런에게도 고맙다는 말을 꼭 전하고 싶습니다. 제 가족을 모두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제 가족이 그동안 저를 지원한, 어려울 때도 고난을 함께해 준 점에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주 어려운 대선이었습니다.

 

아주 치열한 접전이었죠. 그 점에 대해서 저를 도와준 가족을 다시 한 번 고맙다는 말을 이 자리에서 전하고 싶습니다.

 

모두가 믿을 수 없을 만큼 뜨거운 성원을 저에게 전해 주었사 습니다.

 

여러분, 모두가 열화와 같은 뜨거운 성원을 저에게 보내주셨습니다.

 

지금 아주 많은 분이 이 자리에 모여주셨는데요.

 

지금 사람들을 보십시오. 얼마나 많은 인파가 운집했는데 한번 여러분 두 분으로 보십시오. 페리 앤과 크리스와 브루디와 스티브도 이 자리에 와계시네요.

 

데이비드도 와 계시고 지금 저와 가까운 여러 분이 아주 뛰어난, 저명한 분들이 자리를 함께해 주셨는데 아주 특별한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그 점과 관련해서 그분들에게 특별한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전 뉴욕시장인 줄리아니 시장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믿을 수 없을 만큼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었고 전국 유세 현장을 저와 함께 누볐습니다. 변함 없는 성원을 보내주었습니다.

 

줄리아니 시장이 지금 어디 있죠? 지금 이 행사장 어디에 있는 거죠? 크리스 크리스티 뉴저지 주지사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주요 정치인들을 또 제가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워싱턴에서 아주 평판이 높은 명망이 높은 잭 상원의원을 이 자리에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어디에 계시죠? 아주 뛰어난, 훌륭한 분입니다.

 

또 한 분 훌륭한 분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선거 때 아주 치열하게 경쟁을 했고 그만큼 저도 많이 힘이 들었는데요. 어떤 분일까요.

 

루디 줄리아니 시장이 지금 와 있네요.

 

또 한 분 훌륭한 분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제 가까운 친구인데요. 이분을 제가 경선 때 경쟁후보로서 알게 되었는데요.

 

민주당과 대결한 벤 칼슨 후보가 지금, 벤 칼슨 전 후보가 지금 어디 계시죠?

 

마이 커커비 후보도 아마 이 자리에 계실 거라고 생각하는데요. 마이 커커비 후보와 가족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고 마이크 플린 장군님은 어디 계시죠?

 

캘럭 장군님도 함께 하고 계시다고 생각하는데요. 200명 이상의 육군, 해군 장성이 저에게 지지를 표명했습니다.

 

그리고 이와 같이 특별한 분들이 저를 지원해 주었고 지지해 주었고 22명의 명예훈장 수상자도 저에게 지지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이분들 덕분에 오늘의 제가 가능했습니다. 그리고 경쟁한 후보와도 사이가 나빴다고 언론 보도가 나오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그분이야말로 어느 분일까요. 알고 있습니다. 지금 여기 계신 분들을 보십시오. 라익스 선생님이야말로 바로 이 자리의 슈퍼스타입니다.

 

그런데 이겨야 슈퍼스타라고 할 수 있겠죠. 승리를 해야 스타라고 할 수 있겠죠. 지금 저기를 보면 델몬트주 얘기를 하고 있는데요.

 

라익스 선생님이야말로 오늘의 저를 가능케 해 주셨습니다. 이번 선거에서도 누구보다 많은 노력을 기울여주신 분입니다.

 

이 자리에 한번, 꼭 연단 앞에 나와주십시오. 라익스 선생님 덕분에 제가 승리를 할 수 있었죠.

 

정말 훌륭한 분입니다. 현재 미국 공화당 전국위원회와의 긴밀한 협력 덕분에 오늘 당선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RNC 그리고 시크릿서비스, 경호실 관계장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경호원분들이 헌신적으로 그리고 항상 예의주시를 하면서 저를 밀착경호해 준 덕분에 제가 안심하고 유세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또 한 분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은 분들이 있는데요. 아주 훌륭한 분들입니다. 그래서 시크릿서비스, 경호실 관계자분들께도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뉴욕주 그리고 뉴욕시의 수사 사법 관계자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주 뛰어나고 훌륭하고 놀라울 정도로 훌륭한 분들입니다. 노력에 비해서 그만큼 인정을 받지 못했지만 저는 그분들이 얼마나 많은 노력을 기울였는지 힘을 썼는지 알고 있습니다.

 

오늘이야말로 역사적인 날입니다. 정말 특별한 날입니다. 하지만 진정한, 새로운 역사를 창조하기 위해서는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을 실망시키지 않을 것을 이 자리에서 분명하게 말씀드립니다. 새로 당선된 대통령으로서, 앞으로 대통령으로서의 소임을 다하겠습니다.

 

이제 2, 3, 4년 아니면 8년 뒤일 수도 있겠죠. 2, 3, 8년 뒤에 이와 같이 모든 노력을 다해 주신 분들과 함께 아마 여러분께서 자랑스럽게 오늘 새 역사를 함께 쓰는 자리에 동참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어떠한 말로도 감사한 마음을 표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정치적인 움직임은 이제 시작에 불과합니다.

 

모두가 함께 노력함으로써 즉시 산적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서 노력을 결집할 것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여러분께서 진정으로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여러분이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대통령이 되기 위해서 노력할 것입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대통령에 당선되어서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고 정말 특별한 밤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미국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마이크 펜스 부통령 당선자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문가 코너

더보기



[이명구 관세청장의 행정노트] 보름달과 떡볶이
(조세금융신문=이명구 관세청장) 보름달이 뜨는 밤이면 나는 아직도 하늘보다 땅을 먼저 떠올린다. 살던 마을의 흙길, 그 흙냄새, 그리고 흙이 묻은 엄마의 손 말이다. 초등학교 시절, 하교 길에는 늘 엄마의 등이 있었다. 남의 밭에서 품앗이로 파를 캐시던 엄마는 흙 묻은 장갑을 벗을 새도 없이 나를 불러 세웠다. 작은 비닐봉지 하나를 내밀며 “먹어라.” 하시던 그 숨결이 지금도 귀에 선하다. 그 안에는 한 개의 보름달 빵이 들어 있었다. 반은 내가 먹고, 반은 집 강아지에게 주며 해맑게 웃던 날들이 있었다. 누나는 자기 몫이 없다며 종종 투덜댔지만, 나는 달콤함에 빠져 그 말도 흘려들었다. 세월이 꽤 흐른 뒤에야 알았다. 그 빵은 엄마가 간식으로 받은 것 중 스스로 드시지 않고 남겨두신 ‘내 몫’이었다는 사실을. 그걸 알고 난 뒤로 보름달 빵을 쉽게 먹지 못했다. 입에 넣으면 미안함이 먼저 차올랐기 때문이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 마음의 모양도 조금씩 변한다. 지금은 보름달을 떠올리면 미안함보다도 어머니가 남겨주신 ‘둥근 마음’이 먼저 떠오른다. 그 마음이 나를 오늘 이 자리까지 데려왔다고 생각하면, 보름달은 늘 감사의 모양이다. 어린 시절의 음식은 뭐든지 다
[초대석] 정재열 관세사회장 "마약· 특송·외화 밀반출 등 국경관리...관세사가 앞장"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1976년 관세사 제도가 처음 생길 때 우리나라 수출액이 80억 달러였습니다. 지금은 1조 3,000억 달러를 넘보는 세계 10위권 무역 강국이 됐죠. 지난 50년이 우리 존재를 증명한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50년은 국가 무역 안전망의 ‘재설계’ 기간이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부, 강남. 빌딩 숲 사이로 겨울바람이 매섭게 몰아치던 날, 기자는 한국관세사회 회장실을 찾았다. 문을 여는 순간, 바깥의 냉기와는 대조적으로 따뜻한 온기가 공간을 채우고 있었다. 지독한 독감으로 고생했다는 소식이 무색할 만큼, 정재열 회장은 밝은 미소로 기자를 맞이했다. 그 미소 뒤에는 창립 50주년이라는 거대한 역사의 변곡점을 지나온 수장으로서의 고뇌와 확신이 함께 담겨 있었다. 마주 앉은 그는 차 한 잔을 건네며 지난 반세기 동안 한국 경제와 궤를 같이해 온 한국관세사회의 발자취를 차분히 되짚었다. 그의 시선은 과거의 성과에 머물지 않았다. ‘새로운 100년’을 향한 다짐 속에서, 혁신을 향한 굳건한 의지는 또렷이 전해졌고, 그 울림은 강남의 차가운 겨울 공기마저 녹이기에 충분했다. 80억 달러 수출국에서 1.3조 달러 무역 강국으로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