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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예탁결제원, 금시장 거래를 위한 금지금(골드바) 최초 입고

  • 등록 2014.03.19 13:45:44

정부가 지난해 7월 ‘금 거래 양성화 방안’을 확정한 이후, 한국예탁결제원(사장 : 유재훈)은 정부, 한국거래소, 한국조폐공사와 함께 금 현물시장 개설을 준비해왔다. 3월 24일 금 현물시장 개장을 앞두고, 오늘 최초로 금현물시장에서 거래될 금지금(골드바) 17개가 예탁결제원에 입고되었다.

3월 24일 금시장 개장에 대비하여 예탁결제원은 지난해부터 보관·결제·인출·부가세 징수 등에 필요한 전산시스템을 개발해왔고, 특수금고시설을 이용하여 금지금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신속하고 정확한 금 운송체계를 마련하였다.

금 거래시장이 활성화 된다면 하루 평균 보관규모는 약 4~7톤, 1Kg짜리 골드바로는 4천~7천개 정도 예상하고 있다. 예탁결제원 금고는 금 보관량이 급증하더라도 이를 모두 수용할 수 있는 충분한 보관능력을 갖추고 있다.

예탁결제원은 그동안 3천조원에 달하는 투자자의 재산을 보관하고 결제하는 노하우와 전문성을 살려 투자자들의 금이 안전하게 보관될 수 있도록 하고, 금거래시장이 크게 성장 할 수 있도록 관련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금지금(골드바)
골드바는 공식적으로 금지금(金地金ㆍ금괴)이라고 하며 금시장에서 거래될 금지금은 현재 순도 99.99%, 중량 1000g의 금지금이다. 금지금 표면에 생산업체의 명칭(브랜드), 순도, 중량이 기본적으로 각인돼 있고 아래쪽에 조폐공사가 품질인증한 표시로 보안라벨이 부착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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