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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7 (금)


광주세무사회-전북특별자치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MOU 체결

양 기관, 도민의 복리 증진 위해 적극 협력키로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광주지방세무사회(회장 김성후)와 전북특별자치도(도지사 김관영)는 지난 26일 지역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고향사랑기부제 확산 및 도민의 복리 증진을 위하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는 ▲개회 참석자 소개 ▲협약배경 및 고향사랑기부제 소개 ▲인사말 (지사, 광주지방세무사회장) 및 간담 ▲협약체결 및 사진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협약식에는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백경태 전북특별자치도 대외국제소통국장, 박영철 전북특별자치도 대외협력과장, 광주지방세무사회 김성후 회장을 비롯해 이광영 부회장, 봉삼종 부회장, 이종호 전북분회장, 유희춘 전 전북분회장, 임태이 총무이사, 모형중 연수이사, 김용식 회원이사, 윤정두 업무이사, 이주은 전산이사, 유성태 국제이사, 김현기 전주지역세무사회장, 김생수 북전주지역세무사회장, 기종진 군산지역세무사회장, 권의찬 익산지역세무사회장, 정성룡 정읍지역세무사회장, 정관식 남원지역세무사회 간사 등 2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협약식에서 전북특별자치도와 광주지방세무사회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소멸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고향사랑기부제 확산, 도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적극 협력키로 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세무사회가 지역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대사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홍보자료 제공을 비롯해 필요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세무사회는 소속 세무사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위한 거래처와 임직원 안내 등의 홍보 등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필요시에 양 기관은 상호협의를 통해 조정 또는 결정해 나가기로 했다.

 

이에앞서 한국세무사회는 국민 생활과 기업활동 현장에서 조세·회계 서비스를 직접 제공하는 경제 전문가 단체로서 1만 7천 세무사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대사로 참여하고 있다.

 

전국 광역지자체 및 기초자치단체와 협약을 추진하고 세무사가 직접 중소기업 소상공인과 봉급 생활자에게 밀착 홍보하여 고향사랑기부제가 획기적으로 활성화되어 지방재정 확충과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도록 힘쓰고 있다.

 

이번 협약은 협약기관의 역량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전북특별자치도는 세무사회가 지역 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대사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홍보자료 제공 등 필요한 지원을 하고, 세무사회는 소속 세무사로 하여금 고향사랑기부제 확산을 위한 거래처와 임직원 안내 등의 홍보 및 참여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광주지방세무사회 김성후 회장, 이광영·봉삼종 부회장, 전북분회 이종호 분회장과 전북특별자치도 김관영 도지사, 백경태 대외국제소통국장, 박영철 대외협력과장 등 관계자 20명이 참석했다.

 

김성후 광주지방세무사회장은 조선대학교 경영학 박사학위 취득(2016)했으며, 1978년부터 2016년까지 국세공무원으로 38년3개월간 봉직했다. 2016년 북광주세무서장으로 명예 퇴임(부이사관)한 그는 현직시절 청주세무서, 해남세무서, 목포세무서, 광주세무서, 군산세무서 등에서 근무한 뒤, 세무사 개업 이후 광주지방세무사회 회장으로서 창립 50주년 행사 등 조직에 헌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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