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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인천세관, 수출기업 위한 ‘I-FTA프로젝트’시행

경기도지역 1318社 집중 지원

(조세금융신문=이진아 기자) 인천본부세관은 여전히 FTA활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중소 수출기업을 위해 『I-FTA* Project』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중소기업에 민간 컨설턴트(관세사)를 파견하여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하는 무료 예산컨설팅 사업과 원산지관리능력 향상을 위한 FTA전문교육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친다.

 

주요 사업으로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FTA-PASS*구축, 인증수출자 인증, 사후검증 등 FTA 활용기반 조성을 위한 예산컨설팅 ▲FTA기초, 원산지검증, 원산지증명서 발급 등 현장 실무위주 맞춤형 교육 ▲영세・중소기업 중심의 1:1 현장컨설팅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FTA 상담센터’운영 등이다.

 

특히, 지난해 지자체별 현황 분석 결과 FTA 활용이 현저히 낮은 경기도 지역의 1318개 기업에 대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등 관세행정 역량을 총동원 할 계획이다.

 

I-FTA 프로젝트 사업에 참여하고 싶은 기업은 관세청 FTA 포탈 내 지원신청메뉴에 신청을 하거나, 인천세관 수출입기업지원센터로 전화문의하면 된다.

 

조훈구 세관장은 “중소 수출기업들이 이번 I-FTA 프로젝트에 적극 참여하여 FTA 혜택을 최대한 누리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FTA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FTA활용 지원 사업을 꾸준히 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천본부세관의 IFTA는 ‘Incheon – Follow me Trust me Assist you’의 약자로 인천수출입기업지원센터를 믿고 따라와달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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