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 민영진 KT&G 대표이사가 16일 기획재정부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새누리당 소속 박덕흠 의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날 민 대표이사는 담배를 만들 때 국내 담뱃잎이 차지하는 비율을 몇 퍼센트냐는 박 의원의 질문에 “약 37%정도다”라고 답해 2011년에 비해 국내산이 차지하는 비율이 낮아졌다는 지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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