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7 (토)

  • 맑음동두천 -5.7℃
  • 구름많음강릉 -0.2℃
  • 맑음서울 -5.4℃
  • 맑음대전 -3.5℃
  • 맑음대구 0.0℃
  • 맑음울산 1.0℃
  • 구름많음광주 -2.1℃
  • 맑음부산 2.9℃
  • 구름많음고창 -3.1℃
  • 제주 2.1℃
  • 맑음강화 -7.4℃
  • 맑음보은 -4.1℃
  • 맑음금산 -3.4℃
  • 구름많음강진군 -0.2℃
  • 맑음경주시 0.9℃
  • 맑음거제 2.7℃
기상청 제공

HEALTH & BEAUTY

푸름헬티, 국내산 ‘하루건강 3종 세트’ 론칭...석류즙·레드비트즙·양배추브로콜리즙

 

(조세금융신문=이준영 기자) 푸름헬티가 국내산 ‘하루건강 석류즙·레드비트즙·양배추브로콜리즙’을 론칭했다고 13일 밝혔다.

 

하루건강 석류즙은 청정지역 전남고흥에서 생산되는 석류로 만들어지며 따뜻한 해풍과 맑은 공기로 병해충이 적고 색깔뿐만 아니라 그 맛 또한 강한 것이 특징이다. 석류에는 여성에게 좋은 에스트로겐과 타닌, 팩틴질이 풍부해 피부탄력을 높이는 콜라겐과의 만남을 돕는다.

 

하루건강 레드비트즙은 전체 농산물중 상위 0.68%만 인정받은 국내산 레드비트즙으로 생산했다.

 

레드비트 속 베타인은 몸 속 세포 손상을 최대한 지켜주고 항산화 작용을 통해 건강을 해치는 위협으로부터 몸을 지켜주는 역할을 주로 한다. 또한 철분 함유량이 높아 빈혈에 좋고, 엽산을 함유하고 있어 유아 성장과 두뇌발달에 도움을 주며 칼로리가 낮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유기농 하루건강 양배추브로콜리즙은 양배추와 브로콜리의 조합으로 노인성 건강 예방관리에도 도움이 되며, 몸의 순환에 활력을 준다. 양배추는 비타민 K와 U 함유량이 높으며 체내 염분 배출 효능에 비해 칼로리가 낮아 건강과 몸의 균형을 생각하는 이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양배추를 개랑해 만든 브로콜리는 설포라판, 인돌이라는 화합물이 함유돼 있으며 다량의 비타민C를 통해 피로회복과 건강한 피부관리에 도움을 준다.

 

푸름헬티 관계자는 “하루건강 시리즈의 모든 제품은 유통기한을 늘리는 보존제나 열처리를 하지 않고, 정제수 혼합 및 높은 압력을 이용한 살균방식으로 원재료의 건강한 맛과 영양을 그대로 보존했다”고 밝혔다.

 

이어 “생산, 제조, 가공, 보존, 유통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위해요소를 제거하기 위해 HACCP 인증 시설에서 생산한다”며 “세련된 디자인과 함께 흘릴 염려가 없는 스파우트형태 파우치를 적용했으며 용량도 시중제품 대비 20~30ml 정도 많다”고 덧붙였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문가 코너

더보기



[이명구 관세청장의 행정노트] 공정의 사닥다리
(조세금융신문=이명구 관세청장) 며칠 전, 새로 전입한 사무관들과 조용한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어떤 말을 전해야 할지 잠시 생각하다가, 결국 두 가지만을 강조했다. 인사를 잘하라는 것, 그리고 돈을 멀리하라는 것이었다. 이 말은 새로 만든 조언이 아니다. 지금으로부터 30여 년 전, 내가 사무관이던 시절 같은 과에서 근무하셨던 한 선배 사무관께서 해주신 말씀이었다. 그때는 그 의미를 다 헤아리지 못했지만, 공직의 시간을 오래 지날수록 그 말은 점점 더 분명한 울림으로 다가왔다. 그래서 그날, 나는 그 말씀을 그대로 후배들에게 전했다. 인사는 결국 사람을 남기는 일이고, 돈을 멀리하라는 말은 공직자의 판단을 흐리는 유혹과 거리를 두라는 경고였다. 공직은 단거리 경주가 아니라 긴 항해이기에, 처음부터 방향을 잘 잡지 않으면 어느 순간 되돌아오기 어려운 곳으로 흘러가게 된다. 덧붙여 이런 이야기도 했다. 너무 경쟁하듯이 하나의 사다리만 오르려 하지 말고, 각자의 사닥다리를 각자의 속도로 차분히 오르기를 바란다고. 레드오션처럼 한 방향으로 몰려 달리다 보면, 사닥다리가 무너질 수도 있고 병목현상 속에서 누군가는 추락할 수도 있다. 성과와 평가
[인터뷰] 뮤지컬 '4번출구' 제작 김소정 대표...청소년 ‘삶의 선택지’ 제시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무대 위에서 가장 조용한 숨으로 깊은 소리를 만드는 오보에처럼, 이제는 소외된 아이들의 숨소리를 담아내는 무대를 만들고 싶습니다” 오보이스트에서 공연 제작자로 변신한 주식회사 스토리움의 김소정 대표가 뮤지컬 〈4번 출구〉를 통해 청소년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한다. 2026년 청소년 생명존중 문화 확산 사업 작품으로 선정된 이번 뮤지컬은 김 대표가 연주자의 길을 잠시 멈추고 제작자로서 내딛는 첫 번째 공공 프로젝트다. 공연 제작자 김소정 스토리움 대표 인터뷰 내용을 통해 '4번출구'에 대해 들어봤다. ■ 완벽을 추구하던 연주자, ‘사람의 삶’에 질문을 던지다 김소정 대표는 오랫동안 클래식 무대에서 활동해온 오보이스트다. 예민한 악기인 오보에를 다루며 늘 완벽한 소리를 향해 자신을 조율해왔던 그는 어느 날 스스로에게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다. 김 대표는 “어느 순간 ‘나는 무엇을 위해 이 숨을 쏟고 있는가’라는 질문이 남았다”면서 “완벽한 소리를 위해 버텨온 시간이 누군가의 삶과 어떻게 닿아 있는지 생각하게 되면서 개인의 완성을 넘어 더 많은 사람과 만나는 무대를 꿈꾸게 됐다”고 제작사 ‘스토리움’의 설립 배경을 밝혔다. ■ 〈4(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