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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세금융신문)
 

국유자산관리감독위원회 2015년 국유기업 개혁 방향 논의

(인민망, 14.12.23)

 

지난 22일()~ 23일() 양일에 걸쳐 중앙기업·지방국유자산관리감독위원회 책임자 연례회의가 열렸다. 이 자리에 참석한 국유자산관리감독위원회(이하 ‘국자위’) 장이(張毅) 주임은 ‘15년에는 국유기업 개혁 사업을 지속 추진하는 것 외에도 국자위 내부 개혁을 실시, 국유기업에 더 많은 권한을 부여해 국유기업의 활력과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인민망 23일자 보도에 따르면 내년도 국유기업 개혁과 관련해 각 국유기업의 성격과 기능에 맞춰 발전 목표와 개혁 방향을 지정하는 맞춤형 개혁이 실시될 것이며, 종업원 지주제와 같은 민감한 혼합소유제 개혁에 대해서는 명확한 제도를 마련한 후 시범기업 선정을 통해 시범 사업을 추진한 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하였다.

 

이외에도, 장이(張毅 주임은 국유기업의 가장 중요한 임무는 경제 성장을 보장하는 것이라며, 국·내외 불경기 속에서도 국유기업들은 반드시 비용을 줄이고, 생산 효율을 높여 적자를 줄이고 수익을 창출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 ‘14.1-11월간 국유기업 실적 관련 데이터

-14.1-11월간 국유기업 영업수익은 39.8조 위안으로, 전년 동기대비 4.5% 증가, 동 기간 실현 이익은 1.95조 위안으로, 전년 동기대비 5.2% 증가

- 이 가운데 중앙정부가 관리하는 국유기업인 중앙기업의 영업수익은 22.5조 위안으로, 전년 동기대비 3.3% 증가, 실현이익은 1.28조 위안으로 전년 동기대비 5.2% 증가

 

이외에도 ▲국유기업 책임자의 호화주택 구입, ▲친인척 등이 운영하는 기업에 대한 편의 제공, ▲공금을 이용한 해외여행 등 국유기업 전반에 걸쳐 발생하는 보편적인 문제에 대한 특별 감사를 실시할 것이라며, 2015년에는 국유기업 대상 반부패 운동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중국국유기업의 기강을 확립하려는 정부의 강화 정책 발표는 지난 한해 중국의 부정부패 척결을 위한 인사들의 제재와 맥이 이어지고 있다. 중국은 끊임없이 내년 국제경제의 둔화를 염두에 두고 국내 경제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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