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7 (토)

  • 맑음동두천 -13.2℃
  • 흐림강릉 -2.9℃
  • 맑음서울 -10.8℃
  • 맑음대전 -8.5℃
  • 흐림대구 -3.5℃
  • 흐림울산 -1.9℃
  • 맑음광주 -5.2℃
  • 구름많음부산 -0.2℃
  • 흐림고창 -5.1℃
  • 제주 1.8℃
  • 맑음강화 -12.0℃
  • 맑음보은 -8.8℃
  • 맑음금산 -8.3℃
  • 맑음강진군 -4.2℃
  • 흐림경주시 -2.0℃
  • 구름많음거제 -0.2℃
기상청 제공

금융

두나무-NH투자증권, ‘럭키박스 이벤트’ … 1주식 1비트코인 받자

(조세금융신문=김명우 기자) 증권 어플리케이션 ‘증권플러스 포 카카오’를 운영하고 있는 두나무가 NH투자증권과 함께 ‘실시간 잔고 동기화 럭키박스 이벤트’를 오는 20일까지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는 참여 회원들에게 무작위로 주식 1주와 최대 1비트코인을 제공하는 이벤트다. 선착순 5000명에게 혜택이 돌아간다.

 

이벤트는 NH투자증권 신규 계좌개설(모바일 증권 나무) 고객과 6개월 이상 휴면계좌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증권플러스 앱에서 NH투자증권 계좌를 개설하고 증권플러스 앱에서 잔고 동기화를 진행하면 참여할 수 있다. 

 

비트코인은 최대 1비트코인이 랜덤으로 증정된다. 이벤트 참여 고객의 업비트 계정으로 자동 전송된다.

 

주식은 신세계, SK, CJ제일제당 등 증권플러스 종목진단 서비스가 선정한 평가 상위 50종목 중에서 랜덤으로 증정한다. 신설된 NH투자증권 계좌(나무)로 1주가 자동 입고되는 방식이다.

 

또한 지급된 랜덤 주식 종목은 종목진단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1개월 무료 이용권도 추가로 제공된다. 럭키박스 이벤트 증정 경품은 참여 종료 후 영업일 기준 3일 이내 지급된다.

 

한편, 양사는 지난 6월 플랫폼 공유를 통한 제휴 서비스 확대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 증권 플랫폼을 이용하는 고객 잔고를 실시간 동기화하고 주식주문 체결 내역을 고객 신청에 따라 어느 플랫폼에서든 알림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한 모바일 증권 나무(NH투자증권) 비대면 계좌개설 서비스를 증권플러스 앱을 통해서도 이용할 수 있다.

 

지난 4월에는 암호화폐 시세 정보를 공유하면서 NH투자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 암호화폐 시세를 제공하는 중이다. 양사는 향후 디지털자산 시장에도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이어가며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문가 코너

더보기



[이명구 관세청장의 행정노트] 공정의 사닥다리
(조세금융신문=이명구 관세청장) 며칠 전, 새로 전입한 사무관들과 조용한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어떤 말을 전해야 할지 잠시 생각하다가, 결국 두 가지만을 강조했다. 인사를 잘하라는 것, 그리고 돈을 멀리하라는 것이었다. 이 말은 새로 만든 조언이 아니다. 지금으로부터 30여 년 전, 내가 사무관이던 시절 같은 과에서 근무하셨던 한 선배 사무관께서 해주신 말씀이었다. 그때는 그 의미를 다 헤아리지 못했지만, 공직의 시간을 오래 지날수록 그 말은 점점 더 분명한 울림으로 다가왔다. 그래서 그날, 나는 그 말씀을 그대로 후배들에게 전했다. 인사는 결국 사람을 남기는 일이고, 돈을 멀리하라는 말은 공직자의 판단을 흐리는 유혹과 거리를 두라는 경고였다. 공직은 단거리 경주가 아니라 긴 항해이기에, 처음부터 방향을 잘 잡지 않으면 어느 순간 되돌아오기 어려운 곳으로 흘러가게 된다. 덧붙여 이런 이야기도 했다. 너무 경쟁하듯이 하나의 사다리만 오르려 하지 말고, 각자의 사닥다리를 각자의 속도로 차분히 오르기를 바란다고. 레드오션처럼 한 방향으로 몰려 달리다 보면, 사닥다리가 무너질 수도 있고 병목현상 속에서 누군가는 추락할 수도 있다. 성과와 평가
[인터뷰] 뮤지컬 '4번출구' 제작 김소정 대표...청소년 ‘삶의 선택지’ 제시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무대 위에서 가장 조용한 숨으로 깊은 소리를 만드는 오보에처럼, 이제는 소외된 아이들의 숨소리를 담아내는 무대를 만들고 싶습니다” 오보이스트에서 공연 제작자로 변신한 주식회사 스토리움의 김소정 대표가 뮤지컬 〈4번 출구〉를 통해 청소년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한다. 2026년 청소년 생명존중 문화 확산 사업 작품으로 선정된 이번 뮤지컬은 김 대표가 연주자의 길을 잠시 멈추고 제작자로서 내딛는 첫 번째 공공 프로젝트다. 공연 제작자 김소정 스토리움 대표 인터뷰 내용을 통해 '4번출구'에 대해 들어봤다. ■ 완벽을 추구하던 연주자, ‘사람의 삶’에 질문을 던지다 김소정 대표는 오랫동안 클래식 무대에서 활동해온 오보이스트다. 예민한 악기인 오보에를 다루며 늘 완벽한 소리를 향해 자신을 조율해왔던 그는 어느 날 스스로에게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다. 김 대표는 “어느 순간 ‘나는 무엇을 위해 이 숨을 쏟고 있는가’라는 질문이 남았다”면서 “완벽한 소리를 위해 버텨온 시간이 누군가의 삶과 어떻게 닿아 있는지 생각하게 되면서 개인의 완성을 넘어 더 많은 사람과 만나는 무대를 꿈꾸게 됐다”고 제작사 ‘스토리움’의 설립 배경을 밝혔다. ■ 〈4(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