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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일반인이 만든 '코로나19' 위험지역 검색 'CORONAITA'..."정부 왜 못 만들었나?" 책임론 제기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또 다시 일반인이 만든 코로나 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위험지역 검색 사이트 'coronaita'(코로나있다)가 나왔다.

 

'CORONAITA'는 질병관리본부와 신문 기사 등에서 발췌한 공신력 있는 정보를 기반으로 위험성을 분석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금일 오후 3시 30분을 기분으로 하루 1000만 뷰를 돌파할 만큼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해당 사이트에 방문 장소를 검색하면 '매우 불안' '불안' '약간불안' '안심' '매우안심' 등으로 분류되며, 이는 코로나 확진자가 다녀간 위험도 순으로 나열된다.

 

특히 검색한 장소의 10Km내에서 발생한 코로나 확진자 수와 확진자 발생 장소 등의 정보가 제공되며 해당 결과는 카톡, 페이스북 공유하기 등을 통해 지인에게 알릴 수 있다.

 

'CORONAITA' 사이트의 개발자는 의학적 판단이 아니라 의견이나 조언으로 여겨달라며 자영업자분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당부의 말을 잊지 않았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17일 청와대 업무보고 자리에서 코로나 맵을 만든 이동훈 군을 특별 칭찬하며 정부가 좀 배워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전했다. 이어 정부 홍보방식의 발상의 전환을 주문하며 특별히 당부하기도 했다.

 

한편, 21일 현재 질병관리본부의 발표에 따르면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156명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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