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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안양시 5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동 경로는?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안양시에서 하루 사이 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확인됐다.

 

25일 안양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3명 발생해 총 5명이라고 밝혔다.

 

가장 먼저 확인된 3번째 확진자는 2번째 확진자의 부인으로 안성의료원으로 이송해 치료를 받게 되며 2, 3번째 확진자의 딸은 검사 결과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

 

4번째 확진자는 만안구 석수동에 거주 중인 34세 여성 A씨다. 23일부터 발열 증세를 보였고 다음 날 만안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감염 검사를 받은 뒤 최종 양성자로 확인됐다. 현재 자가격리 중이며 경기도립의료원 파주병원으로 이송된다.

 

5번째 확진자는 동안구 관양동에 거주 중인 46세 남성 B씨로 현재까지 확인된 이동 경로로는 작년 7월 홍콩으로 출국 후 올해 1월 22일 귀국했다. 지난 19일 업무로 인해 대구에 다녀온 적이 있다.

 

20일 퇴근 이후 발열이 시작된 B씨는 다음날 오한 및 설사 증상까지 보여 자택에 머물렀다. 시간이 흘러도 상태가 나아지지 않자 24일 자전거를 타고 한림대 성심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약을 구입하고 귀가했다. 이외에 매일 아침 7시 50분경 평촌역 지하철을 이용해 출퇴근했다.

 

5번째 확진자 B씨는 금일 중 경기의료원 수원병원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안양시는 "사람들이 운집하는 장소는 피하고 부득이하게 외출할 경우 마스크 착용과 손세정제 사용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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