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박해미 나이가 화제다.
나이가 든 현재까지도 딸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찾게 된 박해미가 지난달 MBN '모던패밀리'에 출연했다.
그녀는 엄마와 오랜만에 상봉, 슬프고도 유쾌한 만남으로 보는 이들을 웃게 했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그녀의 엄마는 "나는 네가 그렇게 불행하게 사는 줄 몰랐다"라며 딸에 대한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하지만 이에 박해미는 "나한테는 다 값지다. 후회하지 않는다. 실패하면 '이게 아니네' 하면서 이겨내고 내가 스스로 책임지는 것이다"라며 당당한 인생관을 밝혔다.
그럼에도 그녀의 엄마는 "나한테는 가슴에 돌덩이 같은 존재다. 인생이 참 파란만장하지 않냐. 가슴에 맺힌 자식이다"라고 제작진에게 전해 보는 이들을 울컥하게 만들었다.
한편 엄마의 걱정을 사고 있는 그녀는 지난해 남편 황민과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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