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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박진영, 둘째 득녀…아빠 되니까 달라진 마음? "농구선수한다고 하면 좋겠다"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박진영이 둘째 득녀 소식으로 화제다.

 

지난 2013년 혼인한 박진영은 지난해 첫 딸을 출산한 뒤, 오늘(9일) 둘째 득녀 소식을 알려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박진영은 첫 딸을 출산하기 전부터 '예비 딸 바보'의 면모를 방송을 통해 보여준 바 있다.

 

지난해 Mnet '슈퍼인턴'에서 예비 아빠 체험을 하게 된 박진영은 "아이와 해보고 싶은 로망이 있냐"라는 질문을 받고 "강요할 마음은 전혀 없지만 여자 아이인데 농구 선수를 한다고 하면 정말 좋을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어 "한국 최초로 WNBA 진출했으면 좋겠다. 3점 슛을 가르쳐주고 같이 농구를 하고 싶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다른 아이를 데리고 아빠 체험을 시작한 박진영은 "아이가 너무 귀여워서 방송인지도 잊었다. 예비 아빠가 되니까 모든 아기들이 다르게 보인다"라며 달라진 마음을 전했다.

 

방송 이후 실제로 딸 바보 아빠가 된 박진영은 바로 다음해인 올해, 둘째 딸까지 출산하게 됐다.

 

한편 박진영은 병의 공포와 싸우고 있는 대중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하면서도, 딸 출산의 기쁨을 숨기지 못하며 소식을 알렸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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